가정,교회,국가를 무너뜨리는 전략

현종서
  • 1618
  • 2019-01-01 03:06:40
악령은 자기의 뜻(하나님께 반역)을 관철하기 위해 연합기관과 그 장을 잘 활용한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에 거역하는 법을 만들어 실행을 강요한다. 그 법을 어기면 처벌을 함으로 자기의 뜻에 복종시킨다.

글로벌 리스트들(세계정부를 만들려는 자, 신지학 협회원, 신비주의 종교철학자)의 세계전략

1. 교육시스템으로부터 하나님과 기도를 없애버려라.
2.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감소시켜라
3. 유대, 기독교가족의 구조,또는 전통적 기독교가족의 구조를 파괴하라
4. 후리 섹스의 사회로 만들고, 낙태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라
5. 이혼을 쉽게 하고 법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되게하고 인간들을 생명을 위한 결혼 개념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6. 동성연애는 다른 라이프 스타일로 알게 하라.
7. 예술을 부패시켜 미친 예술이 되게 하라.
8. 각종 메디아를 잘 활용하여 마음(가치)의 체계를 변화시켜라
9. 종교통합 운동을 일으켜라
10. 정부들로 하여금 이 모든 일들을 법제화하고 교회로 하여그 이러한 변화를 추인하도록 하게 하라.

이들은 지금 유엔과 WCC를 이용하여 이런 활동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김필재 TV)

정치 법률, 문화를 통해서 일으키는 운동인데 이 밖에도 각종 기독교 이단들의 요설들은
정통 기독교를 파괴하려고 나서고 있다.

이것을 물리치는 힘과 전략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인간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말씀으로 믿고 순종하는 데 있다. 사탄이 하는 일은 이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바를 인본주의 철학으로 뒤집어엎는 일을 하는 것인데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게 아니라 죄와 사탄의 노예로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사상이 자유주의 신학을 타고 신학교에 들어와 교회 지도자될 자들을 일찍이 오염시켜 교회를 근본적으로 무너뜨리려 하는 것이다.
복음주의 신학내지 정통주의 신학은 성경의 진리를 알파와 오메가로 믿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하나님의 통치아래 두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인류사회가 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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