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백관옥
  • 1742
  • 2019-01-13 00:52:57
"너희는 믿음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신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고후 13장 5절
요즘 감리교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들이 많아졌다.
동성애를 동조하고 교회를 말살시킨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거짓과 허위를 유포하고 목회보다 운동권 활동에
주력하는 목회자와, 교회에서 장로가 벼슬인양 갑질하는 장로와, 불신자와 다름이 없는 교인들로 인하여
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 된 감리교인들이 참 많아졌다.
지난 10년동안 감리교인이 20만명이 떠나갔다.
다른교단은 부흥하는데, 순복음교단이 감리교단를 추월하였다고 한다.
그래도 감리교회 지도자들은 교권다툼에 사생결단으로 이전투구만 하고 있다.
이번 모연회 감독의 감독선거가 불법이라고 총특재에 고발되어 심사위에서 심사를 하였다.
연회여선교회 회장이 남아공에 선교하러가는데 300만원이 부족하니 도와달라고 출발전날 다급하게 연락이
와서 선교비로 300만원을 전달하였더니 출발하는날 선교비 300만원 잘 전달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다녀온후에 사랑의 선교헌금 잘 전달하였습니다. 학교건축헌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대단하 고맙습니다.라고
또 문자를 보내왔다.
그리고 나서 선거를 치룬후에 선교비가 아니었다고 고발을 하였다. 양심이 있는 교인인지 놀라울뿐이다.
총특심에서는 선교비라고 문자한것 영수증까지 받아왔다는 문자내역을 보고도 선교비가 아니고 여행경비라고
기소를 결정하였다.
감리교회 심시위원들 재판위원들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게 하십니까? 하나님 의식하고 사나뇨?
감리교회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썩은 악취가 진동합니다. 앞으로 10년동안 어떻게 변화될지 겁이 납니다.
제발 하나님 앞에 설때 내가 너를 모른다 불법을 행한자들아 물러가라 소리 듣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당신들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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