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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가 끝인가?
김길용
- 1439
- 2019-01-22 19:26:35
성도들의 바람대로 교회를 이끌어
가지 않는 목사님들보다.
돌아 가신 한경직 목사님 처럼
복음과 청빈의 삶을 실천 하셨던
흔적을 남기신 많은 목사님들이
지금도 은혜를 끼치고 있다.
한국 기독교와
기독교대한 감리회는
부와 함께 부패의 길로 가고있기에
고로 가난했던 시절이 그리워진다.
자기가 부패한 줄도 모르고
부패의 길로 달려가는 장로야
어떤 흔적을 남기고 떠나 갈거니?
아!
관 뚜껑을 덮고 나서야
평가를 받아야 할 우리들인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지나친 욕심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