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감리교회의 거룩성을 회복 시켜 주옵소서

황건구
  • 1601
  • 2019-01-22 15:37:58
嗚呼! 痛哉라!

우리는 지난 33회 총회 후에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외치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 했는가?

우리의 기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서울남연회 전준구감독의 불법선거를 규탄하며 감독 사퇴를 외친 것은 아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수준이 겨우 이것이란 말인가?

공대위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었으니 모든 고소를 취하한다고 한다.

이것은 아니다.

감리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우리(나)의 기도는 계속 되길 ...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우리가 좋은 것이 하나님께서도 좋은 것일까?

사퇴 소식이 전했젔을 때 예견 했던 일이 현실이 되다.

https://kmc.or.kr/news-kmc?pageid=2&mod=document&uid=76016

嗚呼! 哀哉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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