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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밀러의 한심한 이야기
이경남
- 1602
- 2019-01-31 18:14:51
남성으로 태어난 그는 비수술 성전환자다
즉 트랜스젠더 여성이다
그리고 코네티컷주 여자 장애물 경주에 출전 우승을 차지한다
그러자 다른 여자 선수들이 항의를 한다
저게 남자지 어떻게 여자냐 그리고 이게 여자 경주에 출전 우승을 차지하는게 말이 되느냐?
이를 보다 못한 민주당 주 상원의원이 운동 경기에는 생물학적인 성정체성에 따라 출전하도록 하는 입법을 하였다
그러자 무슨 개뿔같은 인권 단체의 저항이 시작되었다
이게 트랜스 젠더들에 대한 명백한 인권 침해란다
이게 지금 동성애나 성전환이 유행하고 있는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다
동성애나 성전환같은 비정상적 일을 옹호하는 것이 무슨 대단한 진보고 인권인줄 아는 바보들에게 묻는다
니들 눈은 트랜스젠더의 인권만 보이고 다른 이들의 인권은 안 보이는 개눈깔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