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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목사의 성스켄들은 정치적 음해인가 아니면 진짜 미투인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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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20:24:57
새물결과 바선협 그리고 일부 목회자(오세영, 장병선)의 주장에 따른다면 전준구 목사의 성스캔들은 스켄들이 아니라 미투사건이라 하였다.
진정 그 사건이 미투 사건이라면 감리회로썬 미투에 연류된 목회자가 감독이라는 직위에 당선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반면 이것이 미투사건이 아닌 정치적인 음해사건이라면 전례가 없는 조직적 정치적 음해이며 여론조작이며 댓글 공작이 된다.
미투가 되기 위해선 몇 가지의 전재가 있어야 한다.
1. 성폭력 피해자 당사자들의 폭로
이러한 정황을 유추할 수 있는 70여 쪽에 달하는 괴문서가 있음을 오재영, 오세영 목사가 글로서 주장을 하였으며 장병선 목사를 비롯한 성명서를 작성한 일부 목회자들의 주장이 입증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실체는 어디에도 드러난 적이 없이 단지 있다더라. 그렇다더라는 식의 폭로일뿐 실체가 없은 괴문서일 뿐이다.
2.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공증
아무리 성폭력을 당했다 할 지라도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역시 당사자의 시인과 법적인 시비가 성폭력 사건의 진위를 결정해 준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몇몇 목사들의 주장에 따라선 전준구 목사가 시인을 하였다 하였다. 그러나 감독직을 사퇴하는 그 자리에서도 전준구 목사는 성폭력에 대하여 신인을 커녕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성폭력 당사자들에 대한 공증은 없었다. 그러므로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피해자들과 공증되지 않은 성폭력의 사실만이 소문으로 떠돌아 다닌 것이다. 이것은 자칫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수 있고 서문만 무성한 실체가 없는 말잔치에 불과한 것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성스켄들에 대한 요란한 소문은 무성했으나 그 실체는 오리무중인 것이다.
3. 찌라시가 아닌 진실의 목소리
새물결 성명서가 발표됨으로 성스켄들은 공론화 되기 시작을 하였으며 감리회의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으며 각종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서는 파급력을 갖게 되었다. 일명 공대위를 조직한 13개 단체 가운데 새물결, 바선협을 제외하면 모든 단체가 여성단체임을 확일할 수 있었다.
여성단체들은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건일수록 신중하고 진중해야 했을 것이다. 소문과 시중에 떠도는 괴문서만을 갖고 단정지어서는 안되는 사안인 것이다. 여성단체들이 70여쪽에 달하는 괴문서를 읽어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괴문서 조차도 확인하지 않고 여성단체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라면 이 또한 너무도 황당한 처사인 것이다.
소문이라고 다 진실인가?
김길용 장로는 댓글을 통해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는 속담으로 소문의 진실성을 우회적으로 선동을 하였다. 그러나 세상엔 가짜 뉴스들이 너무도 많이 나돈다. 찌라시(소문)는 모두 다 진실이 아니다. 말그대로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다.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뜬 소문에 불과한 것이 찌라시다.
새물결의 성명서엔 성명서를 작성하고 그 뜻을 함께 하겠다는 실체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것을 염려하고 작성한 성명서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러므로 새물결 성명서는 성명서라는 형식을 띤 찌라시며 그 찌라시에 대한 책임은 지지않겠다는 무책임함이 담겨진 쓰레기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면 자칫 각종 여성단체들은 이러한 쓰레기에 불과한 찌라시 성명서에 놀아난 꼴이 될수도 있음이다.
공대위에 참여한 새물결 소속 목사들이 성명서의 작성자들인가?
아마도 이런 내 질문에 입을 함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칫 명예훼손의 법적인 책임을 질수도 있음일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공대위에 참석한 새물결 소속 목사 중에 성명서를 작성했다는 실체적 목회자가 있었는가?
과연 공대위에 참석한 바성협 소속 목사 중에 성명서를 작성했다는 실체적 목회자가 있었는가?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성명서를 작성한 당사자라 인정은 하지 않을 것이다.
공대위에 참석했던 새물결과 바선협 소속 목사들은 몇명이나 되었는가?
더 나아가 그렇게 성명서를 작성하고 함께 뜻을 하겠다던 연회 및 지방의 목회자들은 몇명이나 공대위에 참여를 하였었는가? 내가 공대위 사진을 둘러 보니 목회자 수는 10여명도 되지 않고 여성단체 회원들만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듯 외치고 있었다. 비겁한 목사들.... 무책임한 목사들....
그러니 공대위에서도 이러한 비겁함에 문제를 제기하였단다.
"여성계에서 새물결의 입장을 ‘주저하는 모양새’, ‘방어기재의 작동’ 등으로 몰아세워 언쟁이 일었다."
그러자 목사랍시고 나서서 이렇게 말을 하였단다.
“여선교회가 주도하여 두 달간 벌인 전준구 감독 퇴진운동이 새물결이 2년동안 활동한 것보다 더 크게 감리회 여론을 일으켜냈다”
“목적을 위해 함께 모인 만큼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 힘을 모으자”
이러한 이유로 전준구 목사의 성스켄들은 미투가 아니라 정치적 음해일 가능성이 농후해 졌다.
만약 미투였다면 전준구 목사가 감독을 사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어선 안된다. 진정 미투라면 누구의 주장과 같이 전준구 목사는 감독만이 아니라 목사직에서도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평 목사일때는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았던 이들이 왜 감독으로 당선이 되고 나니 이런 난리를 친 것일까?
1. 왜 새물결은 전준구 목사가 목사의 직위에 있을 땐 문제를 삼지 않았는가?
2. 왜 새물결은 전준구 목사가 감독에 출마한다 하였을 때 문제를 삼지 않았던가?
3. 왜 새물결은 전준구 목사가 감독으로 당선이 된 후에야 문제를 삼았으며 성명서를 작성한 것인가?
4. 왜 새물결은 성명서에 자신들의 실체를 감추었는가?
5. 왜 새물결은 성명서를 작성하되 늦은 밤(2018년 10월 27일 (토) 23:28:58)에 시간을 앞당겨 28일자 성명서를 당당에 올렸는가?
6. 왜 새물결은 성명서를 작성하되 한 두사람이 작성한 것과 같은 찌라시화를 하였는가?
7. 왜 새물결과 바선협은 공대위를 통해 전준구 목사의 감독 사퇴에만 관심을 두었는가?
"참석자들은 초반에 전준구 감독의 퇴진을 어느 단체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할 것인가를 두고 논쟁했다."
8. 왜 새물결과 바선협은 여성단체를 앞세워 미투운동처럼 사건을 이끌어 가려 했는가?
" 새물결은 공대위 구성이나 활동 등의 모든 취지에 동감하고 참여도 적극적으로 할 것이나 새물결이 주도할 경우 자칫 정치쟁점화 되면서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치며 여성계가 앞장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 왜 새물결과 바선협은 미투운동이 자칫 부정선거에 의해 희석될 것을 두려워 했는가?
" 부정선거 고발건이나 성문제로 퇴진 시킬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따져보는 법적인 검토와 감정적 대응을 구별하되 부정선거고발운동보다 미투운동의 일환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전략도 내놨다. 자칫 금권선거에 초점을 맞추다가 범죄성립이 되지 않을 경우 미투운동성이 약하여 지는 경우를 우려한 것이다."
10. 새물결과 바선협이 주장하는 부정선거운동이 진실인가? 그런데 왜 부정선거운동이 무죄가 될 것을 두려워 하였으며 미투운동을 빌미로 정치쟁점화(전준구 감독사퇴) 삼으려 한 것인가?
"특히 여교역자회는 단순한 미투운동을 넘어 감리회의 갱신의 기회로 삼으려는 접근방법의 차이가 초반 언쟁의 빌미가 된 것."
11. 왜 오세영 목사와 신기식 목사는 전준구 목사의 감독 사퇴를 위해 교리와 장정에 의해 규정된 재판에 따른 징계의 방법이 아닌 선전선동을 마다하지 않았는가?
"오세영 목사는 이미 총특심에 고발이 되어 있는 전준구 감독의 금권선거 부분에 대해 유죄성립을 확신하면서도 “이것저것(교회재판과 사회재판) 다 피해간다면 청와대에 국민청원을 하자. 이게 성공하려면 미투운동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발언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신기식 목사도 “총특심이 사심을 버리고 심사에 임하면 과반으로 기소가 될 것”이라고 낙관하면서 “패배의식 갖지 말고 힘내라. 힘닿는데 까지 돕겠다”고 독려했다."
12. 왜 미투운동이 감독사퇴로 종결이 되었는가? 진정 미투가 맞다면 미투의 피해자들의 입장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금권선거나 성범죄에 대한 사과가 없는 것이 유감이기는 하나, 조속한 시일 내에 감독이 새로 선출되어 서울남연회가 빨리 정상화되길 바란다."
결국 전준구 목사의 감독 사퇴를 위한 미투를 가장한 찌라시가 실체인 것이 분명해 보인다. 왜 새물결, 바선협 및 여성단체들이 성폭력 피해자들의 입장을 무시한 체 마무리 짓는가 말이다. 진정 성폭력 피해자가 존재한다면 말이다. 자신들이 성폭력 당사자라도 된듯이 말이다.
13. 미투에 의한 피해자의 실체가 진정 존재하는가?
새물결의 이경덕 목사는 답을 해야 할 것이다. 새물결의 성명서는 이경덕 목사가 작성했는가?
바선협의 송정호 목사도 답을 해야 할 것이다. 바선협의 성명서는 송정호 목사가 작성했는가?
민관기 목사는 과거에 자신에게 있었던 이런 이야기를 전했다.(내가 이해한 경신 교회 이야기 3 중에서)
"근데, 그런걸 왜 뭐하러 큰 비용과 고생을 해가며 하시나요? 하고 물엇다. 재정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란다. 아니 어떻게 교회 은퇴하신 분이 재정권을 갖을 수 잇나요? 현재도 큰돈(월 1억 여원) 받으신다면서 무슨 돈이 필요하시길래??
교회와 더 선교를 하기 원해서 란다. 그럴 수 잇겟다 싶은 생각도 들엇다. 말이 안되지만..
어떻게하면 재정권을 다시 갖을 수 잇나요? 하고 물엇다. 그 동안의 죄상을 낱낱이 알려 교회 담임직에서 몰아내고
교단에서도 완전히 몰아내면 된단다. 하면, 인사권을 다시 갖게 되어 재정권을 가질 수 잇단다. 담임자 그만두면 인사권을 은퇴자가 어찌 가질 수 잇는지 알 수 없엇지만.. 그냥 알아서들 하시겟지 햇다."
민관기 목사의 이러한 이야기가 현 감리회 안에 존재하는 많은 정치적 음해가 있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전준구 목사의 성스켄들(70쪽의 괴문서)이 진짜 미투일까? 아니면 감독의 자리에서 이끌어 내리려는 정치적 음해일 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