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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범
관리자
- 1518
- 2019-02-25 03:29:03
이분들의 이름은 감리교회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분들이다. 감리교회의 교권의 핵심에서 활동하던 분들의 이름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형수 전관리자는 이분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공동정범'이라는 표현을 하였다.
왜 '공동정범'이라 하였을까?
호선연의 원형수 전관리자는 호선연 특조위원들을 향하여 '공동정범'이라 칭하며 교권의 핵심에서 활동을 하였던 12분의 이름을 부르며 민형사상의 책임을 함께 물어 달라고 청을 하였다.
아마도 민형사상의 함께 책임질 일을 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나는 12분의 이름에 한 분의 이름이 더 추가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 분은 감독회장을 사칭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와 같은 13분에 대한 조사가 과연 어떻게 얼마나 자세하게 감리회안에서 이루어질 날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만약 원형수 전관리자가 지목한 것과 같이 '공동정범'이며 민,형사사의 책임을 함께 져야할 정도의 잘못을 행하였다면 이 분들에 대한 책임을 뭍는 것이 감리교회의 적폐를 청산하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광주지방 법원 민사 11부는 사건 2018카합338의 판결함에 있어 호선연은 독립(자치)연회가 아니므로 심사재판을 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였다. 그것이 2019.1.18.이었다.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호선연의 불법 심사 재판에 대한 올바른 판결이 있었던 것이다.
선교연회라는 말 자체가 이미 심사재판을 할 수 없음(자치권 없음)을 뜻하는 데도 말이다.
나는 감게에 할수 있는대로 성경의 말씀을 감리회의 현실에 적용하여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갖가지의 비유를 들어 잘못한 목사들의 회개를 종용했었다.
그러나 회개하는 목사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성경을 내려 놓고 감리회의 헌법인 '교리와 장정'을 들어 잘못을 지적하고 그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길 바랬다. 그러나 '교리와 장정'에 대하여도 목사들은 회개할 줄 몰랐다. 오히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대로 '교리와 장정'의 해석을 이용해 먹으려고만 했다. 결국 정치적인 해석과 적용만을 하려 하였다.
그래서 나는 사회법을 의지하여 잘못하고 있는 목사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이젠 사회법의 판결도 무시하고 있었다.
성경대로 살지 않는 목사들에게 성경말씀은 소귀에 경읽기 일뿐이었다.
'교리와 장정' 대로 살지 않는 정치 목사들에겐 '교리와 장정' 또한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젠 종교단체라는 이유로 사회법의 판결을 무시하려 들고 있다.
어제 전주제일교회에서 제39회 전주지방회가 있었다.
나는 성경을 내려놓고 '교리와 장정' 그리고 사회법의 판결문을 들고 지방회에 참석했다.
내가 생각할 때 성경은 사치인 사람들이 있었다.
김성용 감리사(노송교회), 하재철 목사(성동교회), 서희선 목사(성광교회), 진홍선 목사(성음교회), 임광재 목사(사랑의 교회)
나는 전주지방회 회원이다.
그러나 전주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2017년 4월 24일 호남선교연회 하루 앞두고 판결한 재판을 근거로 나는 휴직상태라 보고가 되어 있었다.
왜 내가 휴직이냐고 물었다.
감리사는 연회에 문의를 하라고 하였다.
지방과 감리사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내 휴직의 문제는 전주지방의 문제가 아니라 연회의 문제라는 것이었다.
지랄맞은 감리회의 꽃이다.
회개하지 않는 이들의 이름들이 생각이 난다.
누구라 하기엔 그렇다. 만약 이름을 거론하면 명예훼손이라 뭐라 달려들 것이다.
그러나 아마 이름이 불려지지 않아도 회개해야 할 사람이 누군지 당사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화인 맞은 양심의 소유자인 것이다. 그들도 껍데긴 아직도 목사인데 말이다.
지방의 한 목사님이 내게 말을 했다.
"지방회원들이 다 노목사를 싫어 하는데 왜 지방회에 와서 시끄럽게 하는 것이냐?"
"평신도들 앞에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노목사 뿐이지 않느냐?"
"그래서 내가 지방회에 나오지 말라고 하지않았느냐? 그런데 왜 와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것이냐? 창피한 줄도 모르냐?"
"노목사 하나가 가만히 있으면 지방이 다 조용한데... 다들 그렇게 하기로 결단을 한 것 같으니... 그렇게 알고 돌아가라."
"노목사가 보기에 직무유기라 생각을 하거든 법대로 하라. 괜히 지방을 시끄럽게 하진 말고 말이야....."
나는 창피하진 않았다.
나는 부끄럽지도 않았다.
나는 오히려 그들이 불쌍할 뿐이다.
불쌍한 목사들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