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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만세1(萬歲)
함창석
- 1433
- 2019-02-25 03:26:44
산돌 함창석 장로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오직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 에스골, 마므레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그 분깃을 가질 것이니라.
기미 3·1 독립만세운동은 일제 강점기 지배에 항거하여 한일병합조약의 무효와 한국의 독립을 선언하고 비폭력 만세운동을 시작한 사건. 현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역사적 기원이 되었다. 3·1 운동을 계기로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한편 3·1 운동을 계기로 군사, 경찰에 의한 강경책을 펴던 조선총독부는 민족분열책인 일명 문화통치로 정책을 바꾸게 되었다.
강원도는 철원에서 첫 시위가 발생. 이 지방 만세운동의 특성은 대체로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기독교도, 산간에서는 천도교도가 주동세력이었다. 전국 212개 시군 1,214회에 걸쳐 연인원 110만 명이 시위를 버렸으며 경기가 288회로 제일 많고 경남이 21개 시군 10만 명이 참가하였고 강원은 횡성을 비롯하여 20개 시군 2만 5천명이 참가하였다. 그리고 가장 치열한 투쟁을 벌인 곳은 양양이었다.
횡성 3.1운동은 강원도 3.1운동의 효시요, 진원지로서 어느 지역보다도 거센 만세시위가 있었다. 횡성 천도교회 이채일과 이동구에 의하여 독립선언서가 전해졌고, 최종하, 신재근, 장동훈이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였다. 1919년 3월 27일 수백 명의 군민이 읍내 장터에 모여 태극기를 앞세우고 만세운동을 전개하여 8명이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1972년 8월 15일 횡성 3.1공원에 이 비를 건립하였다.
4월 1일에는 군민 1,300여명이 운집해 장렬한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었고, 이어 2일까지 200여 명이 일본 헌병분견소에 모여 대한민국의 독립과 체포자 석방을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를 전개. 이어 4월 12일까지 각 면마다 거센 만세운동을 펼치던 중 하영현, 강달회 등 의사들은 현장에서, 강만형 의사는 옥중에서 왜적의 총칼에 순국하였다. 매년 4·1 만세운동을 펼친 순국선열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법통을 확고히 하고 청소년의 실천적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고 21일 밝혀. 도교육청의 기념사업은 지역 독립운동사 발간 및 교육과정 연계, 학생들과 함께 하는 100주년, 도민과 함께 하는 100주년 등 3개의 주제 영역으로 진행되고 「강원도 학생 항일 독립운동사」를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보훈지청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춘천, 홍천, 원주, 강릉 등 8개 도시에서 독립유공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열린다. 또, 전국 3.1 만세운동 주요 지역 100곳을 잇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가 도내에선 3월 5일 춘천 강원도청 앞 광장과 3월 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서 진행된다. 3월 1일 삼척과 영월에선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리고, 4월 1일엔 횡성군에서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린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감리교회의 고백과 선언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부제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뜨겁게 일어나 겨레의 십자가를 지고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하며 영광을 드린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에서는 2월 24일 주일을 3.1운동 기념주일로 지키고 지방마다 3.1정신을 기리는 연합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육적인 것을 모두 벗고, 회개의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참된 교회를 세워 겨레와 인류의 구원과 평화를 이루도록. 온 겨레가 평화통일을 이루며 민족복음화를 이루는 데 앞장선다. 차별이 없도록 하는 것이 주님의 의임을 믿고 긍휼함과 사랑으로 섬긴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사랑하는 게 창조신앙임을 믿고 절제된 생활을 하며 자연을 돌보는 청지기로 살아간다.’ 등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