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감리회 이단 대책위원장이신 황건구 목사님께 여쭙습니다.
관리자
- 1995
- 2019-02-28 17:41:2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내용 때문에 확인하기 어렵겠지만
1. 한 감리회 소속 목사가 이단으로 지목을 받고 있는 박윤식(구 대성교회, 평강제일교회)에 의해 조직되어 운영하는 평강제일교회의 대성회라는 모임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평강제일교회의 대성회에 감리회 목사가 참석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까? 안됩니까?
2. 대성회에 참석을 하여 그 목회자는 박윤식에 대하여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박윤식 원로목사님에 비하면 저는 걸음마 단계에 불과합니다. 지금까지 제 연구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대성회를 통해 길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계기 였습니다. 연구가 막혔던 부분에서 디테일을 찾게 돼 기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도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강의와 설교가 거듭되는데도, 성도들이 미동도 없이 다 듣고 있는 것 보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박윤식 원로목사님보다 더 크게 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등등
이러한 표현은 감리회 목회자로서 부적절한 내용으로 생각을 하는 데 박윤식 찬동 및 찬양(미화)처럼 생각이 됩니다만 이러한 표현을 한 감리회 목회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3. 분명 박윤식에 대한 이단성 논쟁이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하였습니다.
"교회를 둘러싼 공격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구속사 시리즈 1권을 보고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박윤식(구 대성교회)이 이단성의 문제가 있었기에 목사님이 만드시 도표에도 분명 박윤식이 표시가 되어 있음이었습니다. 이단대책위원장이신 황건구 목사님은 이단이라 판단을 하고 있는데 일개 초짜 목회자가 구속사 시리즈 1권을 보고 박윤식은 이단이 아니라 판단을 하였다 하였습니다. 결국 감리회의 공식 이단대책위원회의 주장을 뒤집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러한 발언은 결국 박윤식이 이단이 아니란 광고효과를 주었을 것이고 결국 감리회 목사가 나서서 박윤식이 이단이 아니라 확인을 해 준 셈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4. 이 목회자는 동지방 목회자가 박윤식에게로 탈 교단 할수 있도록 권면을 해 주었다 합니다.
"임아무개 목사는 정아무개 목사가 교단을 넘어 평강제일교회로 올 때 상의했던 사람 가운데 하나이다. 과거에 둘은 함께 감리교 교단에 있었다. 당시 임 목사는 정 목사의 결심을 지지해 주었다."
결국 이 목회자의 권면으로 인해 한 감리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가 평강제일교회로 교단을 옮겼습니다. 이것은 박윤식을 적극적으로 지지한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5. 이 목회자는 평강제일교회의 대성회에 대한 찬양을 하였습니다.
"대성회에 대한 느낌은요?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도 그렇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강의와 설교가 거듭되는데도, 성도들이 미동도 없이 다 듣고 있는 것 보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특히 똑같이 강의를 소화하는 중·고등부 학생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으로 역사하시는구나.’ 느끼게 됐지요."
평강제일교회의 대성회엔 하나님의 역사가 가득하다 하였습니다. 황건구 목사님의 교회도 하나님의 역사가 가득하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그런데 이단으로 지목을 받는 박윤식의 대성회에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신다 하였는데 무지한 저로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박윤식이 이단인가요? 이단이라면 하나님의 역사가 가득하였다는 말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평강제일교회의 대성회에 말씀으로 역사한다고 하는데 황건구 목사님의 교회에서도 말씀으로 분명 역사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그런데 황건구 목사님의 교회와 동일한 말씀의 역사가 평강제일교회의 대성회에 있었다면 박윤식은 이단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단 대책위원장으로써 황건구 목사님의 판단은 어떠신가요?
6. 이 목회자는 인터뷰 말미에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 “큰 도전을 받았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하나님 말씀을 더욱 철저히 봐야겠다.”면서 “하나님이 찾으실 때 준비된 일꾼이고 싶다. 기왕 쓰시는 것 크게 써달라고 기도한다.박윤식 원로목사님보다 더 크게 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처럼, ‘한라에서 백두까지’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외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 거룩하게 쓰임받기를 원한다. ”고 말했다."고 하였습니다.
박윤식의 구속사 시리즈가 그의 목회의 목표가 된 듯해 보입니다. 박윤식의 구속사 시리즈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읽어내려가는 것이라 생각을 하였는가 봅니다. 또한 자신도 박윤식과 같은 인물이 되고 싶다고 평생의 기도제목이 된 것처럼 말을 하였는데.... 감리회 소속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박윤식의 구속사를 배경으로 한 설교를 하고 있다면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일까요?
이단 대책위원장이신 황건구 목사님은 이 젊은 목회자의 기도제목을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계속 정진하라 하실 건가요? 주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여 주실 것이라 격려하실 건가요?
구속사 시리즈의 내용으로 전 세계에까지 나가 말씀을 전하겠다 포부를 밝혔는데 이 목회자의 꿈을 격려하고 독려하고 힘을 내라 화이팅을 외쳐 주어야 할까요?
감리회의 이단대책위원장이시면서 여기저기 나서서 감리회의 정치적인 현안에 대하여 댓글 및 글로써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 감독 성스켄들 문제가 발생을 하였을 때에도 감리회 이단대책위원장으로써 적극적으로 그 일에 대하여 성명서를 작성하고 교회에 찾아가 데모까지 하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찬동, 격려 하셨던 것을 보았습니다.
감리회 이단의 문제만으로도 복잡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시고 계실텐데... 성스텐들에도 적극 가담하시고 감독회장의 문제에도 적극 가담하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열심이신 감리회에 몇 안되는 중요한 분이라는 인식을 받았습니다.
이제 황건구 목사님의 전문 분야인 이단대책의 문제입니다.
위 질문들에 대한 간단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인터뷰의 원문을 읽고 싶으시다면 댓글로 이메일 무소를 남겨주시면 제가 목회자의 실명이 고스란히 적혀 있는 인터뷰 기사 원문의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리회의 이단대책과 감리회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열심으로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