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노출(露出)

함창석
  • 994
  • 2019-02-27 19:45:42
노출(露出)

산돌 함창석 장로

노출은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냄이다. 또 사진기에서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셔터가 열려 있는 시간만큼 필름이나 건판에 비추는 일이다. 露는 뜻을 나타내는 비우(雨 비, 비가 오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잇닿는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路(로)로 이루어지고 수증기가 낱알 모양으로 잇닿아 있는 것, 이슬의 뜻이다. 出은 식물의 싹이 땅위로 돋아나는 모양을 본뜬 글자로 「나다」를 뜻한다.

ISO감도나 필름이 빛에 감광하는 성능, 즉 필름감도에 맞추어 일정한 광량을 CCD, CMOS 또는 필름에 조사하여야. 따라서 피사체의 명도에 따라 조리개의 크기와 셔터 속도를 조정하고, 이 두 가지 조합으로 노출을 조절한다. 일반적인 촬영조건이라면 조리개와 셔터만으로도 정확한 노출을 얻을 수 있으나, 셔터 속도를 극단적으로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하면 빛의 조사가 부족하여 노출부족이 된다.

정확한 노출에서 벗어나 다소 노출의 많고 적음이 있어도 표준노출의 네거티브와 다름없는 네거티브를 얻을 수 있다. 이 상태를 노출의 허용범위(래티튜드:latitude)라고 하며 정확히 필름의 종류와 피사체 명암의 콘트라스트에 의하여 변화한다. 모노크롬필름의 노출의 허용범위는 넓지만, 그래도 콘트라스트가 강한 피사체를 찍을 때는 허용범위가 없어지기 때문에 노출은 가능한 한 정확히 하여야 한다.

노출욕구(露出欲求)는 몸을 겉으로 드러내 보이고 싶어 하는 욕구이다. 인간은 감추려는 경향도 강하지만 또한 드러내려는 성향도 있다.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노출증은 생각지도 않는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키는 행위를 중심으로,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일으키는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동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성도착증(paraphilia)의 하나이다. 정신분석학에 기원한 다양한 원인론이 존재하는데, 대체로 어렸을 때 경험한 충격적인 사건이나 경험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전통적인 정신분석 관점에서 거세 불안에 대한 비정상적 성적 행동이다.

노출증은 상대방에게 그 이상의 성행위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대부분 남성이 여성에게 행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훨씬 드물기는 하지만 전신노출 경향이 더 크다. 노출행위가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될 때이다. 이러한 성적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위 등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기타 중요한 기능 영역의 장해를 초래할 때 노출증으로 진단한다.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자세히 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해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나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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