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원로 목사님들 성명서와 기탐과 새물결
관리자
- 2631
- 2019-03-05 21:46:57
기사화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많은 이들이 그 진위여부에 대하여 궁금해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자 하는 자들이 있는가?
기탐은 원로 목사회와의 원 계약을 이행하라
원로 목사님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옛날에 읽었던 글 하나 소개합니다.
과거 문명이 발달하지 못한 때 큰 배들은 석탄을 때서 배의 기계를 돌리며 항해하였습니다. 그런데 기계실에 토끼를 먹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계실은 배의 맨 밑에 있었고, 기계가 오래 돌아가다 보면 환기가 잘 안되는 기계실이 오염되어 근무자가 생명을 잃을 수 있는데 사람의 생명 위협을 알리는 역할을 토끼가 하였습니다. 토끼가 실음실음 쓰러지면 기계실 근무자는 토끼를 데리고 얼른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기계실이 많이 탁해 있기에 그 상황에서 계속 있게 되면 토끼도 사람도 죽습니다.
한완상 교수는 젊은이, 지식인, 종교인, 학생, 언론인은 혼탁한 사회에서 토끼와 같은 역할을 하며 사회를 살리는 사람들이라 하였습니다.
기탐은 과연 그 역할을 하고 있는가?
원로 목사님들까지 나서고 있는데 새물결은 총회를 하면서도 감리회 현 상황에 대하여 성명서 한줄 내지 못했다.
이제는 나이와 상관 없이 영적으로 깨어 있어 거짓과 정의를 분별하는 영 분별의 은사를 받은 자들만이 희망이 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