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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연회가 주최한 삼일운동 기념 터밟기 운동을 통해 소망의 빛을 보았다.
현종서
- 1851
- 2019-03-03 04:02:27
한국 독립운동및 삼일운동의 성지중 한 곳인 이 언덕에서 동대문 성곽을 유네스코 에 등재하겠다는 명목으로 교회를 헐고 잔디밭을 만든 이곳(그러나 선정 후보에도 못들었다고 한다. 조선 수도의 한 성곽의 의미보다는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독립운동의 유적지의 의미가 천배만배 더 클 것이다.) 동대문교회의 남은자들이 추운 겨울 천막을 치고 수십명이 예배를 드리며 예배당 복원을 위해 기도해 오던 이 동산에서 3.1운동 100주년에 기념예배를 드리면서 130년의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있는 동대문 교회의 복원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위에 열거한 분들중 한분만의 기념으로도 기념관을 지을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한데 이 여러분들을 함께 기념할 수 있고 그밖에도 한국 감리교회의 중동부 경기 강원지역까지 아우르며 선교활동의 기지격이 되었던 이 역사적인 동대문교회의 존립과 기념은 그 존재 하나만으로도도 역사교육과 선교가 될 수있다고 본다.
서울의 건물들이 높아지고 현대화 되는 이때에 그에 걸맞는 건물에 여러 위인들을 기념하는 역사기념관도 기념조형물들을 세워, 선교와 이웃 사랑, 애국 애족의 정신을 교육할 필요가 있고 이것이 바로 고품격의 선교가 아니겠는 가?
서울연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전감리교회, 한국 개신교회 교도들은 새로이 태어나는 동대문 감리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책임을 가지자.
3.1 운동 기념를 이 자리에서 서울연회 감독님을 위시하여 서울연회 전회원들이 교회복원의 비젼를 가지고 함께 기도하면서 우리의 선한뜻과 기도는 반드시 응답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이 교회는 한국 감리교회및 개신교회 그리고 독립운동의 한 상징과 같은 교회임을 자각하고 함께 위해 기도부터 하십시다.
복음통일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이 교회의 재건은 필연적인 일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