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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고사(枯死)
함창석
- 1084
- 2019-03-16 01:00:58
산돌 함창석 장로
고사는 나무나 풀 따위가 말라 죽음이다. 죽은 사람의 살이 썩고 남은 앙상한 뼈를 지칭하기도 한다. 枯는 ‘마르다’나 ‘시들다’, ‘약해지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뜻을 나타내는 나무목(木 나무)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古(고 바싹 말라버린다)가 합(合)하여 이루어지고 나무가 바싹 말라버린다.
枯자는 木(나무 목)자와 古(옛 고)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古자는 ‘옛날’이나 ‘오래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枯자에서 말하는 ‘마르다’나 ‘약해지다’라는 것은 병에 걸려 고사상태에 놓인 나무를 뜻한다. 그래서 枯자에 쓰인 古자는 나무가 오래되어 마르거나 약해졌다는 뜻을 전달하고 있다.
死는 죽을사변(歹(=歺) 뼈, 죽음)部는 뼈가 산산이 흩어지는 일을 나타낸다. 즉 사람이 죽어 영혼과 육체의 생명력이 흩어져 목숨이 다하여 앙상한 뼈만 남은 상태로 변하니(匕) 「죽음」을 뜻한다. 死(사)의 오른쪽을 본디는 人(인)이라 썼는데 나중에 匕(비)라 쓴 것은 化(화)변하다→뼈로 변화하다.
死자는 歹(뼈 알)자와 匕(비수 비)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匕자는 손을 모으고 있는 사람을 그린 것인데 갑골문에 나온 死자를 보면 人(사람 인)자와 歹자가이미지그려져 있다. 이것은 시신 앞에서 애도하고 있는 사람을 그린 것으로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는 모습에서 ‘죽음’을 표현한 글자이다.
한반도 북 조선민국을 고사시키려는 작전이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여러 나라가 각종제재로 나타나고 한반도 주변강대국인 러시아나 중국, 일본도 동참하고 있다. 조선민국의 핵을 폐기하는 조건을 내걸고 경제제재를 우선으로 국제적으로 고립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국에는 말려 죽이려는 현실이다.
한반도 남 대한민국도 앞선 기술 삼성 전자기기 수출에 힘입어 3만 불 시대를 넘어가는 때에 음악을 비롯한 각종 문화, 선교를 비롯한 각종 종교, 첨단무기제작 수출 등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번져 가는 때에 주변 러시아, 중국, 일본 등 4대강국은 철저한 경계로 저지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현실이다.
미국은 한반도서 북은 비핵화를 강경정책으로 밀고 나가며 경제적인 고사작전을 펴고 남에서는 방위비 분담을 요구하는 강경정책을 밀어붙여 동맹이라는 관계를 재정립하며 일본에게 각종 첨단 무기판매를 통해 러시아와 중국을 공동으로 견제하려는 미일동맹으로 대한민국 고사작전을 펴는 현실이다.
북한은 2천여만 인민들이 경제적으로 최소한의 의식주에서 파탄이 날 때 아사자가 속출할 것이며 살아남은 자들은 국외(연해주, 만주, 철원 등)로 탈출하는 난민이 발생할 것이다. 미국의 영변, 분강, 풍계리 등 핵시설 파괴 폭격으로 평양지역은 사람이 살 수 없는 핵 물질 오염지역으로 변해갈 것이다.
남은 북을 살리려는 정치이념세력의 준동으로 연방제 통일을 밀고 나가나 남북한 즉 한반도는 급경사 하향곡선을 그으며 빈국으로 곤두박질 할 것이다. 이어 주변 4대강국은 자강 평안북도는 중국이, 양강 함경북도는 러시아가, 함경남도는 일본이, 평양 평안남도는 미국이 분할 점령해 통치할 것이다.
이에 향후 10년은 반만년 겨레의 얼인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통해 북한 정치체제의 교체와 변화로 개방하고 남한의 좌파 이념정치세력도 퇴장하고 조건 없는 남북연합과 동시에 한반도 8천만 백성들이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행복한 나라를 세우려는 기치아래 대동단결하여야 한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통일은 나누어진 것들을 묶어 하나로 만듦이고 다양한 여러 요소들을 관련지어 떨어질 수 없게 함이며 그리스도의 사역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고 있는데, 세계 만물이 그리스도로 하나 되고 질서가 잡히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