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에 벌써 끝났어야 될 감독후보 자격

엄상현
  • 1852
  • 2019-03-14 19:37:04
6개월 전,
2018년 9월 13일(목요일)에 벌써 끝났어야 될 감독후보 자격 여부를

이제서야
그것도 위원장 시비로 정리가 안된체?

제33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2019년 3월14일, 목, 오후 2시)에 원고로 참석하기에 앞서
깝깝한 심정을 토로해봅니다,

제발
150여만명이 지키는 교리와 장정이 살아있는 판결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부디
감리회를 어엿비 여기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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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총회 감독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2018년 9월 13일, 목) 저녁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있었던 현장.
감독후보 등록에 있어, 자격 시비로 난장판이 된 장면이 지워지지 않고, 계속 생생하게 떠오름은 어쩜이뇨?

감독 후보 등록자들에게 등록증 발급과 선거용 기호 번호를 뽑는 자리에는 후보자들과 선거 참모들, 그리고 보도진들이 진을 치고 있을 때 참석자들의 숫자는 대략 150여명 정도가 두 눈이 뚫어지도록 앞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남부연회 김윤호 후보가 제3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장(이기복)에게 유지재단 편입이 안된 이들에게 후보등록증을 발부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말씀해달라고 담담하게 질문을 하였을 때,

선거관리위원장(이기복)의 하는 말 “선거관리위원들과 나름대로 의논한 결과이니 존중해주길 바란다”는 답변에 중부연회 안지호 후보 선거참모들이 150여만명이 지키는 장정을 40여명의 선관위원들이 맘대로 어겨도 되는거냐?고 항의하자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

이 때, 김윤호 후보가 선관위원장에게 장정대로 바르게 해야되지 않느냐고 말하니... 선관위원장(이기복)이 불만요소가 있으면 총특재(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서 따지라고 무책임한 발언을 하자마자,

김윤호 후보가 선관위원장(이기복)이 있는 사회석 앞으로 나아가 발언권을 달라고 마이크좀 사용하자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후보등록 발표장이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리는 한심한 상황이 발생. (그 당시, 녹음이나 동영상 촬영을 하신 분은 제보 바랍니다.)

** 그래도 남부연회 이기복 감독 취임축하를 위해
정성껏 붓으로 글을 써서 표구를 만들어 그 먼길을 달려와 직접 취임축하의 자리에서 덕담을 나눈 정(情)?이 있어

한심스런 모습을 보면서도 폭발직전의 감정을 꾸욱 누르느라 넘넘 힘이 들었는데...
해도해도 너무한 이기복 위원장이 그렇게 미울 수가?

선거일은 코 앞에 닥쳤는데,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라니?
- 선거관리위원회 직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후보자격을 검증하고 가려야 하는 사명은 어디로 갔는가?
- 도데체 무슨사연?(온갖 부정적인 추측이나 상상을 하게 만드는 거시기가)이 있길래 이렇게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지?

결국은
그 부끄러운 세상 사회법정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젊은 재판부(3명) 판사 앞에 감리회의 민낯을 다 드러내놓고 후보자격이 있냐? 없냐?를 의뢰하는 꼴이 얼마나 한심운지?

적반하장도 유분수?
자격없는 후보 쪽에서 교회재판을 거치지 않고 민사로 간 사람들 제명을 하자는 소리를 들으면서 정말 제정신들인가?

모든 결과에는
원인과 과정이 있거늘...
(이렇게 양심과 이성을 잃을 수 있을까?)

.............

감리회의 핵심 지도력인 감독의 자격시비를 하루라도 빨리 자격이 있다, 없다를 결정해서 지도력의 공백을 없애야 함은 당연이거늘...

6개월이 지난 오늘[1019년 3월 14일(목)] 아직도 총특재 위원장 자격을 놓고 설앙설래 하는 현실이 넘넘 안타깝지 그지없음은 어쩜이뇨?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 총특재 성원미달로 온갖 좋지 않은 소문들과 적지않은 우려와 염려로 가득찬 궁금증을
감리회게시판(7857 – 임점길 목사)에서 추측성 내용에 대한 사유를 밝힘으로서

그래도 “장정수호 의지”에는 변함이 없을거라는 판단에 많은 염려와 절망감으로부터 해방?이 된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해석의 차이에 따르는 혼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총특재 위원장 사퇴로 바르게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하라는 주문과
총특재 위원들이 다 건강하게 주관이 뚜렷하다면 굳이 위원장을 바꾸지 않아도 무슨 큰 탈이 있을까?

** 알쏭달쏭 **
계속 꼬리를 무는 궁금증은?
- 파워 게임인가?
- 원치 않는 위원장을 꼭 고집해야 하는 이유(피치못할 사연)가 있는가?
- 원치 않는 위원장을 허락하면 결과에 큰 차질이 있을 정도록 판결이 위험한가(자신이 없는가)?
- 총특재 위원 각자가 독립적인 판사기능을 하는 능력이 없다는 뜻인가?
- 만약, 위원장 자격이 없을 경우
모든 것이 무효가 되므로 장정유권해석을 먼저 받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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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님들의 생각과 고견들을 나누는 여백으로 남긴체...

광화문으로
출발을 하렵니다.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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