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사계(四季)

함창석
  • 1061
  • 2019-03-13 18:45:13
사계(四季)

산돌 함창석 장로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해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있을 동안은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이 쉬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강에 물이 가득케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며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셔 주의 길에는 기름방울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은 양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여 다 즐거이 노래하나이다.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참으로 아름답구나.

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 개와 건포도 백 송이와 여름 과일 백 개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왕이 시바에게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왔느냐 하니 시바가 나귀는 왕의 가족들이 타게 하고 떡과 과일은 청년들이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피곤한 자들에게 마시게 하려 함이다. 오늘 내 아버지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와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함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교만한 면류관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물이 넘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발에 밟힐 것이라. 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의 영화가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리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라.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너는 내 제물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라.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서 죽였으며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세 용사보다는 못하나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깨달을 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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