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제33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 위원(4인)의 입장 - 엄상현목사의 질문에 대한 답변
임점길
- 2316
- 2019-03-13 06:00:10
사 유 : 감리회본부 홈페이지 감리회소식 게시판(7828번) 질문에 대한 답변
3개연회 감독선거무효 사건(총회2018 총특행04 선거무효) 첫 재판을 지난 3월 4일 33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이하 총특재라고 함)에서 소집하여 다룰려고 했지만 재판위원 6명이 참석을 하지 않아 성원미달로 재판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일로 원고측 한사람인 엄상현목사가 감리회본부 홈페이지 게시판(7828번)에 재판위원 불출석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성 내용을 올려 이에 재판에 불출석한 재판위원들이 그 사유를 밝히고자 한다.
경위설명
1. 제 33회 총회 특별재판위원회(이하 총특재) 구성을 위한 제1차 모임(2018. 12. 7)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이 감독을 역임한 홍성국 목사와 이관희, 유철환, 전정필 등 변화사 3인을 지명하여 참여했고 투표를 거쳐 홍성국 목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 제2차 총특재 모임(2018. 12. 18)에서 1차 모임 이후 홍성국 목사가 제33회 총회대표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한 최승호 위원이 홍성국 목사의 자격에 이의를 제기하였고 이에 대해 홍성국 목사도 스스로 자신이 “33회 총회 대표가 아니다”라고 인정했다.
3. 총회대표가 아니면 총회 산하 모든 조직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감리회의 법(장정)이므로 홍성국 목사는 제2차 총특재 모임에서 자진 사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독회장의 지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총특재 위원장에서 물러 날 수 없다면서 계속 총특재 위원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일부 변호사 위원은 홍성국 목사가 지난 32회 총회에서 6개월 총특재 위원장 역임한 것이 법전문인으로 해석할수 있다하여 문제가 없다고 봄)
4. 제3차 총특재 모임(2019. 2. 11)에서 이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한 총특재 위원 4인은 다시 한번 정중하게 홍성국 목사에게 총특재 위원장에서 물러나기를 요청했고, 만약 물러나지 않으면 향후 총특재 운영에 심대한 차질이 생길 것을 경고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홍성국 목사에게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켰다.
5. 홍성국 목사는 총특재 위원 4인의 정중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있으면 절차에 따라 소송(?)하라고 하면서 자신은 총특재 위원장으로서 전혀 하자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기에 이를 감리회본부 박영근 행정기획실장에게 알리고 감독회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지금까지 아무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이다.
6. 2월 14일 총특재 단체카톡방에 총특재 위원 4인을 대표해 임점길 위원이 장정에 근거해 각 연회에서 선출한 총회 대표가 아닌 사람은 총회 산하 위원이 될 수 없고 감독회장이 총특재 위원으로 지명하는 법전문인은 교역자가 아니라는 내용으로 홍성국 목사에게 권면서를 보냈으나 현재까지 홍성국 목사는 절대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7. 제4차 총특재 모임은 본래 2019년 2월 25일 갖기로 했으나 행정기획실에서 일방적으로 날짜를 3월 4일로 변경한 까닭에 홍성국 목사의 위원장 직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한 위원 4인은 향후 총특재가 위법으로 조직되었다고 비난받고 재판결과에 대해 시비거리가 될 것이 자명함으로 제4차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는 방법으로 의사표현을 하기로 하여 불참했고 다른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총특재 위원들이 추가되어 당일 성원미달이 된 것이다.
8. 따라서 총특재 위원 4인은 총특재 제5차 모임(2019. 3. 14)을 앞두고 3개연회 감독선거무효 사건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 총특재 위원으로서 하자가 없고 공정한 재판을 해야하는 책임이 막중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는 심정을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표명한다.
제33회 총특재위원 4인의 입장표명
첫째, 제33회 총회 총특재 위원장 자격이 없는 홍성국 목사가 깨끗하게 스스로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
둘째, 총특재 위원장을 새로 선출하여 총특재가 바르게 구성되어 운영되기를 원한다.
2019년 3월 12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특별재판위원회
위원 최 승 호 목사
위원 최 진 화 목사
위원 지 민 태 목사
위원 임 점 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