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가 군병을 데리고

유삼봉
  • 1286
  • 2019-03-17 13:46:36
예수께 왔습니다. 입 맞추고 잡아끌고 가도록 하니 곁에 섰던 자 중 한 사람이 칼로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립니다. 예수께서 너희가 강도를 잡듯이 검과 몽치로 날 잡으러 나왔구나. 내가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쳤으되 나를 잡지 않았다. 성경을 이루려 함이다 이르십니다.

무력으로 예수를 잡으려 하지만 잡히는 본인은 전혀 대항 없이 협조하는듯합니다. 잡으러 온 대제사장의 종이니 그에게 잘못을 묻기보다는 명을 내린 대제사장의 죄지요. 이와 같이 인간들의 잘잘못이 잘한 것은 그대로 잘못도 남겠으나 성경을 이루는 데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칼로 귀를 베고 도망가기에 바뿐 제자들 급한 상황에 벗은 몸으로 도망하는 한 청년 모두 나부터 살고 보자 도망칩니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여 해결을 보자는 상대를 칼로 맞서거나 도망하거나 합니다. 예수께서는 가르침을 통해서 성경을 이루고자 합니다. 희생 없이 이룰 수 없는 일이지요. (마가복음 14: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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