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강형식
  • 945
  • 2019-03-21 18:02:47
고향 향수
화성이고 싶다

칠보산 병풍을 타고
동풍이
화성골 청원에 꽂혔다

연보라
안개꽃 내음
청원 금당골에 뿌렸다

안개비
자욱히 흩날려
마음벌판에 흐드러졌다

십자가
구원의 보혈
본향 심령에 덮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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