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호명(呼名)

함창석
  • 1027
  • 2019-03-29 20:20:58
호명(呼名)

산돌 함창석 장로

'신(God)'은 성서에 나오는 신의 이름이 아니다. 신이 불붙은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밝힌 실제 이름은 '야훼(Yahweh)'다. 야훼란 ‘존재하게 한다.’는 뜻이지만 정확한 번역어를 찾기가 불가능하다. 보통은 '지고의 존재'로 번역한다. 히브리어 원본에는 신을 신(엘로힘 또는 엘)이나 야훼로 지칭한다.

구약성경 창세기 25장은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가나안 땅 곧 그들이 거류하는 땅을 주기로 언약하였더니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너희는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여호와께서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보라. 내 곁에 한 장소가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서라.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의 너비가 사천오백 척이라. 그 성읍의 문들은 이스라엘 지파들의 이름을 따를 것인데 북쪽으로 문이 셋이라 하나는 르우벤 문이요 하나는 유다 문이요 하나는 레위 문이며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해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해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만군의 우리 하나님이여! 귀를 기우려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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