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총특재중이라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금 자중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오영복
- 1558
- 2019-03-31 03:34:30
사순절에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글도 좀 길어져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몇분들이 올리는 글중 어떤 글은
총회 특별재판 위원들에게 보낼 내용들을 잘못 올린거 같아서요.
우리들은 감리회 소식의 독자들인데요.
재판중 재판 위원들에게
보내서도 안되리라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도 합니다만요.
지금 총특재 재판중인데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는 것도 예의가 아닐까요?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보통 보면 심사나 재판중에 이런글이 갑작스럽게 언론이나 sns상에 많이 올라 오는데, 총심위 경험상 심사나 재판중 근거 자료와 고발(소)인,피고(소)발인 심문등을 통하여 심의하고 신중하게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요. 간혹 심사나 재판위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려는듯 로비나 전화등은 오히려 역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들은 마치 여론몰이 하는 것으로 오해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영향 절대 받지 않겠지만요.
특별히 반복되는 사건이나 이야기들에 대하여 주관적인 생각으로, 교리와 장정을 용감하게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나열하듯 두서 없이 글을 쓴다거나, 정제화 시키지 않고 쓰고 보내고 읽으면, 무조건 접하고 읽어야 할 독자들은 피곤해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일반적으로 생각할때에 독자들은 이해 하다가도 결론에 가서는 담임목사나 아버지가 사랑하는 교우들을 혹은 자녀들을 고소고발 하는 식이 된다면 그것은 아닌데~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유는 지도자이기 때문이죠!
제가 감리사 직무나 단체장등의 직무를 감당할때 존경하는 목사님이 하신 말씀으로 지도자의 덕목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목사
1)지도자는 칼자루를 잡는게 아니고 칼 끝
을 잡은심정으로 겸손히 다스려야 해요.
칼자루를 잡았다고 착각하고 휘두르면
임기가 끝난 후에는 엄청 후회 한다고
하시더군요.
예리한 칼날 끝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지도자는 막무가내로 흔들수가 없다는 거죠.
내가 다칠 수 있으니까요!
2)세상 방식은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호박이라도 찔러야지가 통할지 모르지만
예수님은 예수님을 위협하는 자들을 보고
의협심일까요. 칼을 뽑아 대적자의 귀를
친 사람에게 오히려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리라'
(마26:52) 하셨습니다.
3)감리사이든, 담임목사이든던 끝날때가
너무 빨리 오는 것을 기억하라.
임기 동안 덕을 끼치는 지도자가 되지 않고 권력행사 하듯 무력으로 다스리면 따르지도 않을 뿐더러 평생 깨진 관계속에서 후회 하며 산다고 선배목사님께서 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32년 단독 목회 가운데 주어진
교우들과의 관계나 단체 사역중에 큰 오점이 없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어떤 선배 목사님께서 은퇴 석상에서 모든게 은혜였지만 한가지 후회 스러운 일은 교회의 큰 문제의 주인공 역할 하는 것 같은 성도의 직분을 참다 참다 제명을 한 사실이라고 했다는 군요.
담임자도 그렇지만 지방의 임기 2년의 사역은 빠르게 지나갑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지방교회와 회원들 간에 지켜야 할 약속을 지키는 신의의 관계입니다.
지도자가 신의를 잃어 버리면 일 한것의 모든 것을 다 잃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방교회와 회원들은 지방의 감리사 직무를 생각할때에 때로는 아버지 처럼, 때로는 보호자로서 보호해 주고 부족하면 채워 주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리사 직임을 맡으면 엄청 희생 하려고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어떤 곳은 서로 다투다가 승소한 분이
칼을 뽑지 않고 오히려 제가 부족했습니다!
했더니 서로 끌어 안고 화해하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제가 섬기는 중부연회의 감리사님들을 보면 감동을 받습니다.
어떤교회는 2년 동안 지방교회와 특히 비전교회와 회원들을 섬겨 달라고 어느 장로님께서 1억원(?)을헌금 해 주었다는 소문도 자자 합니다.
모든 감리사들이 임기 동안 무엇인가를 얻으려 하기 보다는 섬기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지방의 교회들과 회원들을 보호해 주고 살려 주고 모르는 일은
알려주고 바르게 지도해 주고요.
만일
어떤 이유도 있겠지만 아버지와 보호자 역할 해야 할 위치에 있는 분들이 오히려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들을 고소하고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는 오히려 안타까워 하지 않을까요?
지금 많은 독자들은 지난 해 9월 감독선거를 전후로 원하든 원치 않든 몇 분이 비슷한 글들을 여기 저기 언론이나 sns등 올린 글들을 수없이 읽고 보았을 겁니다
처음에는 동감하다가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직자로서 과연 덕스럽고 올바른 일 일까? 하며 안타까워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가 100% 정확하게 알지는 못 하지만 위와 같은 비슷한 내용으로 중부연회 감독 선거에 관하여 개인적으로 혹은 교회적으로 구역회건,재단편입건,교회 부동산 처분시 실명제 위반등 의혹과 문제가 있다고
고소,고발 내지는 조사 의뢰등을 무려 15번 이상이나 교단법 심사, 선관위 재심을 넘어 일반사회법인 검찰,경찰,수원,안산지법,인천지방검찰,중앙지법 민사51부등에 수없이 위와 비슷한 내용으로 문제를 제기 하였고, 심지어 감독후보 자격 가처분 신청등 이 모두가 무혐의 내지는 불기소,기각된걸로 아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위 내용들에 대하여는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지난 몇개월동안 여러 곳의 언론과 감리교회 게시판,각종 sns등을 통하여 독자라면 다 알 수 있는 사항이 아닐까요?
그리고 박명홍감독을 아는 주변분들은 누구든지 덕망있고 순수하고 진실하며 오직선교에 올인하면서 본교회 각 선교회는 물론 교회학교 어린이들까지 국내외적으로 비전교회를 돕고 교회를 세우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섬기고 있는 교회의 목자로 알고 있는데요.
그동안 교회의 건축 채무등 어려움으로 정리하지 못하였던 교회의 오래된 재산등을 정리를 계획하고 진행 하는 중에 쉽게 생각하였던 매매등이 성사가 쉽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일것입니다.
지금은 모두가 재단편입및 매매가 완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감독후보의 물망에 오르면서 이쪽 저쪽의 문제 제기를 했다는 것을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지난 몇개월동안 여러곳의 언론과 감리교회 게시판,각종 sns등을 통하여 독자라면 다 알 수 있는 사항이 아닐까요?
후문에 부동산을 매매 하려고 하니 워낙 오래된 건물등의 이유로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교우들이 매수 하는 단계까지 간걸로 아는데,그것을 정상적인 매매가 아니라 하며 교회가 서류상 매매 한 것이 아니냐? 실명제 위반이 아니냐(?) 하며 경찰과 검찰에도 조사 의뢰 해서 수시로 담임목사와 매수한 교우들이 수 없이 소환 되어 그 무서운 조사를 받았다 하던데요.
문제 없다,혐의 없음으로 나왔다 하지요.
만일 교회가 불법을 행 하였다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비정상적이 매매 방법이 통할까요?
그것도 경찰이나 검찰등이 조사하는데 적당히 넘어갈 수 있을까요?
금융거래 확인서와 출처 매수금등 흐름과 방향 한번에 잡아내지 않을까요?
그게 무려 15번이상이나 되며 모두가 문제없음, 불기소,무혐의 등으로 결정되었다지요?
심지어 감독선거 전날 같은 내용등으로 사회법인 중앙지법 민사51부에 감독 후보 자격에 가처분 신청 판결을 받는데 인용 될줄 생각했겠지만요.
민사51부의 판결문은 기각 이었지요.
감독 후보 자격에 구역회건이나 매매건등
문제가 없다는 것과
감독후보 자격에 관하여 선관위나 후보자에게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겠지요.
그 다음날 감독선거는
정상적으로 치러져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중부연회는 정상적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4월23일~24일 숭의교회에서 있을 중부연회를 준비하고 있지요.
중부연회의 아름다운 일중에 하나인 목사 안수식, 목사 은퇴찬하식,성역(교역자,장로)축하및 각종 표창식,준회원 허입,정회원 허입등을 준비하고 있지요.
중부연회가 정상적으로 준비가 되고 있음이 연회원으로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제가 감리교회의 한 분 장로님 소천 소식을 접하면서요.
비록 짧은 기간 총회 심사위원회로 만나 2년
교제 해 왔던 김준식 장로님이
갑작스럽게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편치 않은 가운데 총특재 판결을 앞두고 감리회 게시판의 글 들 중에 몇개의 글들이 총특재 재판위원들에게 보내져야 글들이 라고 올렸는데요.
물론 똑 같거나 비슷한 내용으로 여기저기
언론및 sns상에서 접한 내용이라
읽으시는 분들이 오해는 하지 않으시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독자들을 전혀 고려 하지 않은 것 같은
정제되지 않은 글이라 생각하면서
마음이 무거워져 글을 올리니 무례 하다면 용서해 주옵소서.
사순절 기간~
십자가 정신으로 오직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는 교회의 미담이나 아픈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고 싶은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사순절 4주를 맞이 하면서
주일 잘 준비하시고
은혜스럽게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