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구한다.

민관기
  • 1093
  • 2019-03-31 00:42:18
요즘들어 내가 나란 글자를 자주 쓰게 된다. 벨로 조은게 아닌데..


민족제단에 바친 순국선열들중 종교별로보면
의병운동의 유교와
감리교회, 천도교, 대종교로 명확히 구분된다.

1. 유교의 여성독립운동가는 윤희순이란 의병가를 짓고 의병들을 수발한 이가 유일하다. 남성들은 수다하다.
2. 감천대종교의 선열들도 그러하다.

지금의 서대문형무소(독립공원내)옆엔 순국선열 위패봉안소가 잇다. 50 여평에 위패 3000 여가 모셔저 잇다.
우리의 이런 의미로 일본은 동경 한복판에 50000 여평의 야스쿠니신사가 잇다.
또 발굴하면 모하랴~ 3000여기로 꽉차 더 이상 놓을 공간도 없다.

좀 이상한게 잇다. 31혁명에서만 7500 여위의 순국선열이 발생햇는데 어찌 3000 여위뿐인지..
이름도 얼굴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늘제단에 드려진 영령들을 모른체하고 모두 제 살길만 찾아헤매는 우리의 죄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벗이요 주의 벗이며 거룩한 영의 벗으로 삼위주님이 그들을 그들이라 여기지 않고 나라 여기시는 존귀한 이들인데.. 민족의 성자들 이신데.. 감리교회 믿음의 선진들이신데.. 우리는 그들이 거기에 그렇게 외로이
계신줄도 모르고 어쩌면 처박아놓고 자리탐, 빚더미안은 교회건축에 혈안. 도대체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겟다.


그 곳은 하늘의 최고 성소이며 우리 빛민족의 최고 성지이며 감리교회의 최고 지성성소임을 난 확신한다.

국민과 감리교회의 이름으로 그곳을 최고의 민족성지로 지정하라 정부에 당장요구하자라고 감리회인들에게 요구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1년에 10 여회에 참배를 간다. 지난 20 여년간 19년은 혼자만 다니다가 작년부턴 1~5명씩 같이 다닌다.
신사참배회개한다고 뭐 그냥 하디 흉내내지 말고 거기에 가서 참회의 예배와 기도를 올려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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