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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에 드리는 글.
민관기
- 1973
- 2019-04-02 22:07:56
된소리, 매운소리, 고운소리합해 한 말씀 드립니다.
1. 된소리 : 저는 안산에서 살며 주의 조그만 일을 감당합니다. 예산관계로보면
안산 100 여명 헌금은 서울 10 여명 이내와 맞먹을 겁니다. 하여, 혹 님들에겐 내가 좀 잇습네하는 마음이 들어가 잇을 수 잇습니다.
2. 매운소리 : 서울남연회 성도들의 수가 10 여만이라면 안산인구 전체가 하는 헌금보다 많음을 의미하니 그 헌금을 하나님 뜻에 걸맞게 반듯하게 쓰고 잇나를 돌아보시길 원합니다.
3. 고운소리 : 저는 소망합니다. 삼일에 저 성전을 헐고 삼일만에 저 성전을 다시 지으리라는 말씀을 저는 믿어요.
서울남연회에 잇엇던 지금가지의 모든것은 3일도 아닌 3초면 끝나는 일인지 모릅니다. 나의 인간적인 모든것은 접자라고 지금 결심하면 되는 것이죠.
하늘이 주신 이 물질을 하늘뜻에 맞게 쓰겟노라 스스로 결정하면 됨입니다.
대한민국은 차치하고 서울남연회의 재력이면 북의 동포중 특히, 어린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사람다운 삶을 주고도 남을 능력이 잇음은 자명합니다.
이 자명함을 실천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번역 성경 마태5장 3절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잇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저의 이 글이 님들의 마음을 움직이진 않습니다. 오로지 그것은 여러분 속의 하늘만이 할 수 잇는 일이겟지요.
마음은 손이나 발엔 잇지 않습니다. 사람의 제일 깊이 몸의 중간위치에 잇다면 배속 어디쯤 되려나 봅니다. 그곳의 마음이 울려나면 손과 발엔 마음이 없으나 배속의 마음이 손과 발에 전달되어 나타남이니 주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여~하는 성경 구절이 생겻나 봅니다.
마음이 가난이란 갓낳과 같아서 갓낳은 아기와 같이 생명 순수 그자체를 말함인지 모릅니다. 모르는것 같으나 제일 원초적인 그것을 간직한 마음이 갓낳아진 상태의 마음으로 하늘나라 천국을 얻으시기 원해서 몇 글자 남깁니다.
부디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