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교섭(交涉)

함창석
  • 1158
  • 2019-04-05 21:06:52
교섭(交涉)

산돌 함창석 장로

교섭은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둘 이상의 사람이 힘을 합하여 도우며 의논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 따위의 의견을 알맞게 조절하여 서로 잘 어울리게 함이다.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할 때 단체나 개인 간에도 타결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을 쫓아내리니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아합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백성이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너희는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가를 분별하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그들을 이기었나니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우상의 제물이나 우상은 무엇이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들이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 새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라.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며 떠나 가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는 말씀에 작금의 감독회장 및 감독 등 감리회 제반 사태는 사도들처럼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와 주의 이름을 위한 것인가? 사순절 기간에 우리가 통회 자복하는 역사가 필요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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