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목요기도회 동정(18차)

장광호
  • 1599
  • 2019-04-05 05:38:36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목요기도회 동정(18차)


'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강서동지방 제18차 목요기도회'가 2019.4.4(목) 11:00 좋은샘교회(유경선 감리사 시무)에서 열렸다.

2019년도에 들어 14번째로 열린 성만찬 기도회는

박성신 목사(닮향교회)가 집례하고, 서정원 목사(청목교회)가 보좌하여 진행되었는데, 

안준석목사(하늘향교회)의 즉석기도와 김미령 목사(열린교회)의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문 낭독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기도회 후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지금까지 성만찬 기도회 참석을 통해 얻은 개인적 간증을 서로 나누면서 영적 성장과 성숙에 많은 도움이 된 것을 서로 확인하였고,

향후 기도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감리교회 내에서 이렇게 오랜동안 일치단결하여 기도회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는데, 기도회가 가면 갈수록 힘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열기가 더해 가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서울남연회 뿐만 아니라 감리교회의 영적 파수꾼 역할에도 일익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결의를 다졌다. 끝.


붙임 1 : 김미령 목사 기도문.


깨어나게 하소서

오 주님, 당신께서 죄를 따지신다면,
오 주님, 당신 앞에 설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종들을 심판하지 마소서 주님의 기준으로는 의인은 하나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 주님 ,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드러내 놓고
혹은 은밀히 주님의 뜻을 거부했던 모든 잘못을 용서하소서.
저희의 은밀한 죄를 씻어 주소서.
무엇보다도 일이 잘풀릴 때
교만과 허영으로 치우쳤던 것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받으시는 유일한 제물은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으로 알게 하소서.
오 주님 , 참된 회개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최근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주님의 심판을 분별하게 하시고,
그 심판이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주어졌음도 알게 하소서.
한사람 한사람이,
또한 각 나라가 새롭게 되도록 도우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무서운 징계 아래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의 은총으로 새로운 생명과 큰 사랑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 라인홀드 니버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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