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집사님께

이경남
  • 1411
  • 2019-04-12 18:26:08
윤 집사님에게
-이경남

당신은 어둔 하늘을 비추는
한줄기 빛입니다
당신은 메마른 사막에 숨겨있는
맑디 맑은 샘물입니다
당신은 거친 들녘에 피어있는
한무더기 들꽃입니다
당신은 도심 안개 속에서도 피어오르는
은은한 향기입니다
당신은 모든 신화가 사라지고 삭막해진 세상에서
홀연히 나타난
하늘의 천사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세월의 강물이라도 지울수 없는
영원한 기억입니다

2019.4.11. 윤00집사 52회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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