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와 씨름하다.

이근석
  • 1671
  • 2019-04-12 01:28:47
설교자인 내게 과거의 유익했던 습관들,

첫째, 적지 않은 독서량.
둘째, 특정한 한 목회자의 설교집 다독.
셋째, 지속적인 신문 구독.

목회이후 설교와의 씨름,
첫째,전도사시절부터 낮예배 매주 A4 용지 약7장 분량의 설교 원고 직접 작성, 6년 동안,
유익....설교의 모든 틀을 만드는데 익숙해짐, 귀납적, 연역적,본문 강해,이야기설교등 자유자재로 설교의 틀을 만들수 있음, 원고없이 설교를해도 설교의 틀속에서 설교가 이루어짐.

둘째, 매일 하루에 성경을 규칙적으로 20장씩 읽어서 일년 성경 약 8번 통독,
유익....어느 지점에서인가 성경의 구속사의 흐름이 눈에 들어오며, 성경의 대부분의 사건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설교,
반드시 통독, 부분적 성경 읽기는 구속사 이해에 도움이 안됨, 규칙적인 성경 읽기로 레마의 말씀을 계속경험, 귀납적 설교와 단절되고 백퍼센트 모든 설교가 본문을 연역 강해설교.

둘째, 어느 지점에 설교의 원고가 필요하지 않는때가 옴. 설교는 본문만 정하면됨, 예화를 설교에 사용할 필요를 거의 못느낌, 주보에 설교 제목을 싣는것이 불편함, 한자리에서 30분 설교는 30십번 40번 그 이상도 가능하게됨.설교가 저절로되니 나도 신기함.성령의 감동하심이라 믿음.

결론...
설교는 누구에게 배워서 되는것 아님, 노력하는것 만큼.
첫째도 둘째도 매일 규칙적인 성경읽기는 설교의 알파와 오메가. 반드시 통독..
성경읽기에 목숨 걸어야함..잦은 예화 사용은 내 이야기가 될 가능성 많음..
카리스 원어주석이나 옥스포드 원어 주석은 꼭 한질 필요.

*이제 목회를 시작하는 젊은 목회자들에게 어떤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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