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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는 여기서 보고 싶다.
민관기
- 1625
- 2019-04-28 06:09:48
혼과 혼을 이어주는 예식이다. 혼과 혼을 잇는다함은 남+여=그 무엇. 단순한 남과 여가 아님을 말한다.
남과 여를 녹여 뒤섞어놓아 인위적으론 절대 해체할 수 없는 관계가 형성됨을 말한다.
쌀엿과 보리엿을 녹여 섞어 단단하게된후엔 쌀엿과 보리엿을 정확히 50 : 50으로 분해하는건 불가하다 여기기때문이다.
내 생각이지만 예전엔 혼례나 혼인이라 부르던 것을 요즘은 결혼이라 부른다.
혼례는 서로간 혼에 대한 예.
혼인은 서로간 혼을 섞어 이음.
결혼은 고리와 고리를 연결한것과 같이 혼을 결합시키는것이어서 그 고리는 요즘 들어 아주 매우 쉽게
풀어저 이혼에 다다르는 경우가 매우 아주 많다. 조금 다르면 아~ 혼이 다르구나하며 이혼을 한다할까?
셋은 그게 그거려니 하지만 실상은 매우 다르다.
배울학이란 글자에 보면 x가 칸막이로 돼있는곳에 4개가 있다. 이것과 저것은 다름을 배우는게 학이다라고 인식한 중국인들의 문화의식이다. 소위 가르침이다. 가르침이란 이것과 저것을 가르는 것이며 정확하게 다름을 침으로써 그 뜻을 공고하게 하여 변화여지를 박탈하는 의미가 있다 본다.
그렇다. 너와 내가 다름은 인지상정 명약관화한 것이다. 그는 그만의 자기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허나, 그 다른이들이 같이 모여 세상이 이어지게하고 존재하게하기 위해 하늘은 우리에게 혼인이란 식을 허하셧을게다.
하여. 그래.
나는 보고싶다.
여기 이 감리교 게시판에서 부고알림 100배 이상으로 혼인 예식이 있다함을 알리는 것.
근데 왜 알리지를 않을까?
대개의 경우 부고알림은 거리낌이 없이 알리면서 어지 혼인알림은 단 한번도 이 게시판에 등장을 안하느냐는 것이다.
하니 그냥.
혼주와 혼인당사자 이름과 연락처(장소 일정 알고 싶은이에게 필요할수 있기에) 남기는 혼인 알림을 고대해보며 그 혼인한 이들이 아기를 수태했다. 낳았다. 돌이다 등의 소식을 알기를 원한다.
전도 따로하는건 웬지 낭비같아서...
또는 수고 노력 비용 안들이고 거저 먹으려는 마음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