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목요기도회 동정(21차)

장광호
  • 1646
  • 2019-05-03 05:37:46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목요기도회 동정(21차)


'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강서동지방 제21차 목요기도회'가 2019.5.2(목) 11:00 좋은샘교회(유경선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지난 주(4.25)는 제30회 서울남연회의 개회예배와 성만찬(10:00-11:00)와 시간이 중복되어 참여한 관계로 이어지지 못했다가

오늘 다시 재개된 성만찬 기도회는

이인효목사(성화교회)가 집례하고, 김요중 감리사(한빛교회)가 보좌하여 진행되었는데, 

안준석 목사(하늘향교회)의 즉석기도와 정윤숙 목사(한마을교회)의 시편 1편 낭독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기도회 후 참석자들은
향후 기도회 지속여부와 관련하여 토의하면서

"원칙적으로는 6.18 감독보궐선거 때까지 하는 것으로 하자"는데 의견을 모으는 한편,

김연규 직무대행이 제 30회 서울남연회에서 신동수 목사(강동지방 아멘교회)가 두번이나 사과를 요구하며 사태의 원만한 수습을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회피하여 무산시킨 것과 관련하여,

'서울남연회 사태를 나름대로 마무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망쳐버렸다. 이제는 단순히 후임감독을 선출한다 하여 끝날 수 없는 문제로 전선을 더 확대시켜 놓았다'면서

'이번 사태를 제대로 마무리하면서 연회를 추스릴 수 있는 후임 감독을 뽑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로 다가왔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끝.


붙임 : 정윤숙 목사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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