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목요기도회 동정(22차)

장광호
  • 1428
  • 2019-05-10 02:22:40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목요기도회 동정(22차)


'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강서동지방 제22차 목요기도회'가 2019.5.9(목) 11:00 좋은샘교회(유경선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오늘 성만찬 기도회는

안성민목사(샘솟는교회)가 집례하고, 장광호목사(순종교회)가 보좌하여 진행되었는데, 

이인효 목사(성화교회)의 웨슬리찬송 선집 기도문 낭독과 김미령 목사(열린교회)의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문 낭독 순으로 마무리 되었다.

특히, 오늘 성찬에 쓰인 빵은 이인효 목사가 직접 만들어 사용하였고, 분병 방식을 새롭게 시도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찬식의 형태를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기로 하였다. 끝.


붙임 1 : 이인효 목사 기도문


다윗과 골리앗(사무엘상 17:23-54)

이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도다,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이라,
따라서 나 죄를 정복할 것이라
그분의 약속 나 의지하도다,
전능하신 주님 나 신뢰하도다,
필히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노라
그분이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 일어서도다,
나의 적과 대항하기 위해 달려가도다.
믿음이 말씀의 힘을 이용하도다,
그리하여 이 거인을 쓰러뜨릴 것이라.
정복자 예수의 이름에 대한 믿음이
죄를 파멸시키는 돌을 날리도다.
그리고 말씀은 노리던 과녁을 정확히 맞힐 것이라,
그리고 이 괴물을 쓰러뜨릴 것이라.

일어서시라, 여러분 이스라엘이여, 일어서시라,
도망가는 대적자들을 추격하시라.
하늘 높이 그분을 찬양하시라
여러분을 위해 죄를 정복하신 그분을.
예수께서 여러분을 위해 나타나시는도다,
정복할 수 있는 은총을 그분 제공하시는도다.
여러분을 구원하시는도다. 칼과 창으로써가 아니라 -
이 전쟁은 주님의 전쟁이시도다.

매일 천군의 주님께서
당신의 놀라운 힘 보여 주시는도다.
저 교만한 블레셋인의 자랑 잠잠케 하시고,
위협적인 적대자들 살해하시는도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 땅의 모든 자들로
죄의 정복자를 선포하게 하시는도다.
이 땅으로 깨닫게 하시려
예수 그 이름의 권세를!

- 웨슬리 찬송시 선집 중에서 -


붙임 2 : 김미령 목사 기도문


자신에게 죽고 주님께 살도록


오 주님,
주님의 나라는 지상에 속하지 않았지만
주님의 진리는 심판대에 있습니다.
그 앞에서 저희 모습은 낱낱이 밝혀지고
주님은 자신을 저희에게 계시함으로 모든 오해를 제거해 주십니다.
주님이 저희의 참된 심판자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래야만 세상이 저희를 칭찬할 때 안심하지 않고
세상이 저희를 비판할 때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은 세상의 심판보다 더 무겁고
주님의 자비는 세상의 자비보다 더 큽니다
저희가 당신의 뜻에 복종하도록 하시어
저희 자신의 욕구에 죽음으로써 새로운 생명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ebuhr)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5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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