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통일을 위한 기도(갈산교회 주보)

안인철
  • 1830
  • 2019-05-06 10:26:07
어제 북한이 다시 장거리포를 발사 하면서 국내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울고 싶자 뺨 맞는다’고 그동안 한반도 평화바람에 배 아파하고 어떻게든 훼방하려고 틈만 노리던 자유한국당 같은 수구(守舊) 기득권 세력들은 아주 신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 일을 빌미로 북한이 쏜 장거리포가 핵폭탄을 달고 서울 한복판에 떨어질 것이라며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이런 모습에서 “더 쏴라 더 쏴라” 하는 애원이 읽힙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동이 아니더라도 북한의 이런 행동이 도발로 비쳐지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남한과 미국의 수구세력들은 “거 봐라 이게 북한의 본 모습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뭔가 말하려는 메시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원하지 않는 남한과 미국의 기득권세력들에게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좀 자중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가 한반도의 평화에 있음을 믿으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평화에 대한 더 확고한 믿음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전 김연기 2019-05-06 제145회 늘푸른아카데미 정기강좌 안내
다음 최세창 2019-05-07 주가 쓰시겠다는데(동영상: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