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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광풍(狂風)
함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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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5 23:28:36
산돌 함창석 장로
광풍은 미친 듯이 사납게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이나 갑자기 또는 무섭게 일어나는 기세를 이른다. 狂은 뜻을 나타내는 개사슴록변(犭(=犬)개)部와 음을 나타내는 㞷(황의 생략형 →광)이 합해 이루어진다. 風은 무릇(凡)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병충(蟲)이 많이 번식한다는 뜻을 합해 「바람」을 뜻한다.
狂자는 ‘미치다’나 ‘사납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犬(개 견)자와 王(임금 왕)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본래 광견병에 걸린 개를 뜻했던 글자였다. 그래서 갑골문에서는 止(발 지)자와 犬자를 함께 그려 개가 미쳐 폭주한다는 뜻을 표현했었다. 이후 소전에서는 㞷(무성할 왕)자가 발음역할을 하게 되었다.
‘바람’을 뜻하는 風자는 본래 봉황새를 그린 것. 갑골문에 나온 風자를 보면 큰 날개와 꼬리를 가진 봉황이 그려져 있었다. 봉황은 고대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새로 갑골문에 나온 風자는 바로 그 상상의 새를 그린 것이었다. 그러나 風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이라는 뜻으로 혼용되기 시작했다.
고대인들은 봉황의 날갯짓으로 바람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했기에. 고대에는 風자가 ‘봉황’과 ‘바람’으로 혼용되기도 했지만 이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凡(무릇 범)자에 鳥(새 조)자가 결합한 鳳자가 ‘봉황새’를 뜻하게 되었고 봉황이 몰고 왔던 바람은 凡자에 虫(벌레 충)자가 더해진 風자로 분리되었다.
김정은의 참관 아래 전날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 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북한이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로 지칭한 300㎜ 신형 방사포와 240㎜ 방사포 외에도 '전술 유도무기'로 언급된 한 무기가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공중으로 치솟는 장면 등이 담겼다.
'북한판 이스칸데르'라고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며 ‘만약 북한이 쏜 것이 '발사체'가 아닌 '미사일'이라면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번 미사일은 과거 열병식 때 나온 것으로, 2개짜리를 묶어놓은 것’이라며 ‘모양은 이스칸데르처럼 보인다.’고 국방연구원은 전했다.
이 미사일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며 비행거리가 200여㎞ 이상일 것으로 추정. 군사분계선(MDL) 근처에서 쏠 경우 중부권 이남까지도 타격권에 들어간다. 최대 사거리 40여㎞의 패트리엇(PAC-3) 미사일로는 요격하기 어렵다고. 또 사드(THAAD) 등 미사일 방어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반도 38선 북쪽은 가뭄, 홍수, 농업정책의 소홀로 인한 식량부족으로 2000만이 빈사상태에 이르러 아프리카 여러 나라보다도 더 최악의 지구촌 빈국이 되었다. 핵무기 개발로 인하여 미국을 비롯한 유엔 여러 국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으며 핵전쟁과 대아사자 속출이라는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북미 1차 정상회담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판문점 선언의 재확인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전쟁포로(POW) 및 전장 실종자(MIA) 유해 송환 등 4개 항목에 합의. 2차 정상회담은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별다른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CVID는 완전(Complete), 검증 가능(Verifiable),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 핵폐기(Dismantlement)이다.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요구하는 비핵화 원칙이다. 핵을 완벽히 폐기하고, 핵폐기 이후 검증 단계를 거칠 것을 포함한다. 2018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었다.
스티븐 비건 특별대표가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방한한다고 복수의 외교 소식통이 JTBC에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한미정상회담 당시 남북경협에 대해서는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식량 등의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역대정권별 대북지원금 총정리 정보(2017) 대북지원금, 식량지원, 비료자원 세 개의 표를 통해 역대정권이 북한에 퍼준 돈은 김대중정부의 대북지원총액 = 8,397억, 노무현정부의 대북지원총액 = 1조 8,909억, 이명박정부의 대북지원총액 = 2,577억, 박근혜정부의 대북지원총액 = 661억 등이었다.
하루는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잠을 깨셔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