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준수하는 맘으로 벗어 던졌으면 어떨까?

관리자
  • 1887
  • 2019-05-15 16:52:27
감독제도는 감리회 교단의 유일한 제도다
감독이 되면 막중한 책임을 지고 2년간 연회 대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이때 교단과 교회는 감독으로 호칭을 한다.
그러나 2년이 끝나면 목사로 다시 돌아가 감독의 호칭을 쓰지 않기로 2007년 입법총회에서 법제화 했다.
개인적으로는 존경의 뜻으로 감독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사용을 하지않는 것이 준법이다. 그러나 공적인 행사에 아직도 예우 차원에서 시용된다.
이왕에 법으로 규정했으면 스스로 겸허한 맘으로 자제했으면 좋겠고 감독 까운도 과감하게 벗어 버리고 목사까운을 입고 행사에 참여함이 당연하고 법이 지켜지는 감리교회의 준법정신이 될 것 같다.
행사에 감독 까운을 입은 분은 현직 감독 한사람으로 족하다.
그것이 감리교회의 질서가 아닐까?
감독의 직임이 끝났는데 여전히 행사때마다 감독까운을 입은 분들이 강단을 가득 채워져 현직 감독의 권위가 실추되어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문제로 보고 있는 내가 잘 못일까?
시정되지 않은 옛 감독들의 권위 의식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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