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화목(華木)

함창석
  • 1006
  • 2019-05-24 16:37:55
화목(華木)

산돌 함창석 장로

줄기의 얇은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며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낭만적인 글귀를 써 전하기도

거의 기름기인 껍질
오랫동안 썩지 아니함으로

신라 천마총은
그림이야기 전해주려
새겨 놓아 후세에 알려지기도

옛날에 촛불이 없어
대용으로 껍질에 불붙이어

세월이 흘러도
결혼식을 화촉이라고
우리 언어문화에 아직 남으니

풍파 속에 현존하는
국보인 팔만대장경 일부요

혈액순환 힐링
수액은 농가소득으로
인제원대 유아 숲 체험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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