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76 서울남연회 감독감이 그렇게도 없을까요?
장광호
- 2324
- 2019-05-24 00:55:35
서울남연회는 정말 만신창이입니다.
모두들 자정능력을 이미 상실하였다고 합니다.
왜 이런 보궐선거사태가 왔는지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알면서도 아직도 겨우 이 정도의 답밖에 못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족한 정보력 탓인지는 모르지만
자천 타천 감독후보로 거론되는 이가 아직까지는 Y, C 목사님 두 분인가 봅니다.
만나는 이들 중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들 중 한 명이 감독이 된다고 한다면 과연 서울남연회원들은 얼마나 수긍할 수 있을까?
이 정도의 인물이라면 아예 투표를 기권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들의 개인적인 인품과 능력과 그동안의 사역을 과소평가하는 게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 되면 낮은 투표율과 당선의 결과는 또 다른 심각한 문제를 낳을 것인데 그게 더 큰 문제다.
그러면서 나누는 이야기는 이런 것들입니다.
이번 선거판은 누가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음 번 감독선거판을 위해서 하는 선거일뿐이다.
다음 선거에서 세습 황태자 중 한명을 추대하고,
그 다음번에도 그들의 리그를 완전히 굳혀주는 시나리오가 완성된 것 같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딱히 반박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것을 방증할 수 있는 일들이 이미 서울남연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만약 이렇게 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다면
이제 감리교회와 서울남연회는 부의 세습에 이어
명예의 세습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는 연회가 됩니다.
그리고 정치 장로, 목사들은 그 속에서 나오는 떡고물 공장을 완전히 접수하는 것이고요.
지금까지 이런 관점에서 선거를 좌지우지 하였던 세력들은
금권선거, 학연 지연을 동원한 부정 타락 선거를 자행하여 서울남연회가 이토록 망가지게 하였는데,
그 누구 하나 책임지지도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이러한 사고의 틀을 벗어나려는 생각이 없는 서울남연회 보궐 선거판이라면
정말 그 미래는 정말 절망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이번만큼은 과감히 이런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해 전환점이 되는 선거를 치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태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문제를 일으킨 세력들과는 과감히 결별하면서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다짐하며 결심하는
새로운 후보가 나타나야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제게 알기로 지금 출마의사를 밝힌 분들의 확고한 스탠스가
이번 사태를 만든 사람들과의 결별이 아니라
이들과의 끈질긴 유착관계를 바탕으로 그들과 이익을 공유하겠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구시대와 구태의 연장을 다지는 일이 아닙니까?
저는 이미 감게에다 6개월 동안 이와 관련한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나름대로 70여 편의 글을 썼습니다.
감리교회의 문제점과 어떤 감독을 바라는 지에 대해서 이미 써놓았던 글들입니다.
이 글을 이제 함께 묶어서 링크로 걸어놓으려고 합니다.
전준구 목사의 사태 전과 후의 글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혹시나 출마하려는 분들에게나,
아직도 누구를 감독으로 뽑아야 할 지 결정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참고자료가 될지도 몰라서 올려놓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제발 이번만큼은
큰 교회가 아니더라도,
돈이 없더라도,
그동안 정말 주어진 목회에 충실하면서 덕망을 갖춘 훌륭한 인물을 추대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감독으로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준구 목사 사퇴 전 (2018.11.13- 2019.1.19) - 51편
서울남연회 목사로서 부끄럽습니다
서울남연회가 지은 부끄러운 죄
서울남연회가 해체되는 건 아닐까요?
감리교회가 빠진 수렁
아편쟁이가 된 규칙쟁이인가요?
서울남연회 사태해결을 위한 유일한 대책
서울남연회 장로들과 남선교회는 왜 침묵만 하고 있는가?
NOLOGOSCHURCH!
서울남연회 사태 해결과 함께 감리교회가 나아가야할 길
진짜 도배사가 억울합니다.
저 좀비(?) 아닙니다
전준구 목사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백만 명 서명운동을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가?
끄~떡 없습니다.
드디어 들어온 협박 (?)
한국 감리교회는 공동체인가? 제국인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더 옳은 길'을 향하여
아! '서울남연회 평신도 대표'
싸움의 법칙
세상에는 딱 2종류의 교회 뿐!
기무사와 감리교회
부끄러운 과거들과 새 일들(1)
어처구니없는 글을 쓰시는 분들께
계속 눈 팅만 하고 계실 겁니까?
아! 그대 목사인가?
아! 그대 장로인가?
지금 우리가 함께 드려야 할 기도
서울남연회의 '진선미'
수메르인과 애굽인, 그리고 감리교도
저도요! 감독회장님.
군법과 하나님의 법
명품 감독을 찾읍시다
'강서동지방 기도회'의 의미!
깨어나야 할 평신도(서울남연회 사태 중간 진단 결과)
세속적 성공과 영적 승리 사이에서
기무사와 감리교회(2)
선교비와 뇌물도 구별 못하는 총특심?
공개적인 글쓰기와 성명서
무익한(?) 기도회!
세습과 감리교회가 남긴 적폐들
하나님의 주권
전족 같은 믿음아!
'진짜 복' 받아야 감리교회
오만과 편견
서울남연회 신년하례에 대한 유감
서울남연회를 '내버려 두심'?
내 명예는 어떻게 되나?
서울남연회 사태수습은 낙관적이기만 할까?
서울남연회 장로들은 왜 이러시는 걸까요?
문제해결의 세상 방식과 하나님 사람의 방식
전준구 목사 사퇴 후 글 모음(2019.1.20 – 4.30) - 19편
진짜 싸움은 이제부터 입니다.
서울남연회 사태수습과 후임감독 선출과 관련해서
전준구 목사가 이겼습니다.
죄다 다 까발리는 이유
감독회장님! 만족하십니까?
직전 감독(?)님! 편안하십니까?
서울남연회 사태수습의 방향은 수긍할 수 있는 정도인가?
감리교회는 과연 미래가 있는가?
독이 든 성배
우리 서울남연회사태의 죄가 더 악한 이유!
민망한 수십 개 지방 목사들과 단체들!
목회자의 숙명
서울남연회 사태 수습에서 잊어서는 안 될 고려요소.
목원 패싱?
글은 길이 되고
감독회장 제도와 감독제를 폐지하는 것은 어떤가?
서울남연회 감독후보가 되실 분께!
천재지변이라니요?
제 30회 서울남연회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