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입장 표명이나 감리회 정책과 관계되지 않은 내용 등 "감리회 소식"과 거리가 먼 내용은 바로 삭제됩니다.
서울남연회 강서동지방 목요기도회 동정(24차)
장광호
- 1355
- 2019-05-23 23:26:43
'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강서동지방 제24차 목요기도회'가 2019.5.23(목) 11:00 좋은샘교회(유경선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오늘 성만찬 기도회는
이인효목사(성화교회)가 집례하고, 유경선목사(좋은샘교회)가 보좌하여 진행되었는데,
정윤숙목사(한마을교회)의 시편27편 기도문 낭독과
김요중 감리사(한빛교회)의 준비된 기도순으로 마무리되었다. 끝.
붙임1 : 정윤숙 목사 기도문
시편 27편(표준새번역)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대적자들, 나의 원수들,
저 악한 자들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다가왔다가
비틀거리며 넘어졌구나.
군대가 나를 치려고 에워싸도
나는 무섭지 않네.
용사들이 나를 공격하려고
일어날지라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려네.
주님,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오직 그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재난의 날이 오면
주님의 초막 속에 나를 숨겨 주시고
주님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감추시며
반석 위에 나를 올려서
높여 주실 것이니
그때에 나는
나를 에워싼 저 원수들을
내려다 보면서.
머리를 높이 치켜들겠다.
주님의 장막에서
환성을 올리며 제물을 바치고
노래하여 주님을 찬양하겠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부를 때에
들어 주십시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더러
"내게 와서 예배하여라"
하셨을 때
"주님, 내가 가서
예배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으니
주님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의 종에게 노하지 마십시오.
나를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은 나의 도움이십니다.
나를 버리지 마시고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
나를 버려도
주님은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
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 원수들이 엿보고 있으니
나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거짓으로 증언하며
폭력을 휘둘러서
나에게 대항해 오니
내 목숨을
내 원수의 뜻에
내맡기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 머무는 내 한 생애에
내가 주님의 은덕을 입을 것을
나는 확실히 믿는다.
너는 주님을 기다려라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려라.
붙임2: 김요중 감리사 기도문
목요기도회 기도문(2019.5.23)
사랑의 주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마귀를 따라 살아가는 당신의 원수 된 죄인이었을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 죄를 속량하는 십자가의 제물이 되게 하심으로써 우리로 하나님과 온전한 화목을 이루며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 주 예수님, 당신은 우리와 같이 되셔서 우리의 죄와 죽음과 고통의 불행을 친히 담당하여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당신의 의와 생명과 평화의 복락에 이르게 하심으로써 천국백성으로서 부족함 없는 구원을 누리게 하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의 주 성령님,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며 영화롭게 하신 뜻을 따라 우리로 그 뜻 안에서 하나님의 영화로운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영광의 그 역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해내며 그 뜻에 우리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삶을 살았어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구하오니, 이제부터는 주의 뜻을 거스를 수 없는 삶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뜻 안에서 우리의 뜻을 버리되, 바울 사도가 자기에게 유익하던 것들을 주님을 위하여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듯이 그렇게 버릴 수 있게 하시며 오직 주님의 뜻만 따르는 저희들이 되게하옵소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교회와 우리가 속한 강서동지방, 서울남연회와 한국감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서로 하나가 되어 기도하면서 그 뜻을 이루어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으로 하나 되는 일을 방해하는 인간의 탐욕과 그 배후의 악한 마귀 권세를 물리칠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심으로써, 한국감리교회가 우상숭배의 죄에서 벗어나 거룩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화시켜 주옵소서.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이 머릿돌이 되시고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워짐으로써 한국감리교회로 하여금 흑암의 권세를 철장으로 질그릇 부수듯이 부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각종 선거 배후에 작용하는 학연 지연, 돈과 이권 및 소송 남발 등에 파고드는 어둠의 영들을 분별하고 몰아냄으로써 주님의 거룩함과 의로움이 회복되는 감리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들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다시 한번 한국감리교회와 그 사자들을 강권하여 주님의 교회답고 주님의 사자다운 모습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아름다운 것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향기로운 향취에 취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련만, 우리는 영적 감각을 상실하고 천하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아름다우신 덕과 성령님의 향기로운 열매들을 지금껏 외면하고 살아왔음을 깊이 한탄하며 주님께 용서를 구하오니, 이제라도 주님의 아름다운 덕에 매료되고 성령닝의 거룩한 향기에 취하여 우리 자신을 잃고 주님의 덕과 성령님의 향기를 발산하며 살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의 교회의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라오디게아교회의 문 밖에서 문 열어달라고 두드리시던 주님은 지금도 우리가 닫고 내어드리지 않은 부분 부분들을 열어 달라고 강청하고 계심을 보게 하옵시사 남김없이 문을 열어 내어드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임재로 우리의 존재와 삶과 사역에 채우게 하시며 영적으로 주님과 더불어 먹고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들도 아멘의 신앙을 회복하고 충성되고 참된 증인의 삶을 삶으로써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새롭게 창조되어 가는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