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상무 충정 작전과 보안사의 특수 임무

이경남
  • 1702
  • 2019-05-22 22:00:30
어제 한국에술종합학교 강의 내용의 일부이다


상무충정작전 앞 부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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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광주민주화운동 기간 사망자는 군인 23명, 경찰 4명이었다. 민간인사망자는166명으로 파악됐다.부상자는 군인 108명이었고, 민간인은 852명이다. 2007년 7월 광주시청 민주선양과에 등록되어 있는 5․18 유공자는5,064명이며, 사망행불 318명, 부상 2,267명, 기타 희생 2,479명이다" (군과거사진상규명위보고서)

26일 계엄군은 탱크 코브라 헬기를 투입하는 준비를 하고 27일 밤 1시를 기해 작전을 시작하여 새벽 5시 상황을 종료합니다. 27일 아침 이희성 계엄사령관은 민간인이나 군인들의 피해가 없이 폭도 2명만 죽고 도청이 탈환되고 광주가 평정되었다는 어처구니없는 거짓 발표를 합니다
당시 보안사는 광주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책임자는 보안사기획처장 최예섭 준장 합동수사본부치인본부조정관 홍성률 대령 105보안부대장 최경조 대령 서의남 중령 전남합수단장 이재우 대령등입니다 이들이 수행한 특수 임무란 정보조 운영이나 사건 조작 시신 처리등으로 추정되고 이들과 보안사의 실세였던 허삼수 대령을 강제로라도 조사하면 실종자 사망자 문제등이 밝혀지리라는 생각입니다
최근 505 보안부대 하사관이었던 허장환씨가 보안사 사람들에 의해 국군광주통합병원에서 시신들이 소각되고 유해들이 바다 투기되었다는 놀라운 증언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40년이 지난 이제서야 증언하는 것은 칭찬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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