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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중심(中心)
함창석
- 1141
- 2019-06-21 14:46:49
산돌 함창석 장로
心은 사람의 심장의 모양→마음→물건의 중심으로 옛날 사람은 심장이 몸의 한가운데 있고 사물을 생각하는 곳으로 알았으며 말로서도 心(심)은 身(신 몸)이나 神(신 정신)과 관계가 깊다. 부수(部首)로 쓸 때는 심방변(忄(=心, 㣺) 마음, 심장)部로 쓰이는 일이 많다.
心은 ‘마음’이나 ‘생각’, ‘심장’, ‘중앙’이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갑골문에 나온 心자를 보면 심장의 이미지로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었다. 심장은 신체의 중앙에 있으므로 ‘중심’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다른 글자와 결합할 때는 마음이나 감정과 관련된 뜻을 전달한다.
마음은 지식·감정·의지 등 사람의 모든 내면적 정신 활동으로 품고 있는 솔직한 생각이며 힘이 있다. '심령, 영혼, 인격'을 함축하는 말로서, 사람의 뜻이나 계획, 소망, 생명, 양심, 기쁨, 슬픔, 사랑, 미움, 번뇌, 공포, 의심 등을 아우르는 한 인간의 전인격을 통칭한다.
마음은 생명의 힘이 일하는 장소이고, 종교·윤리·도덕 생활의 중심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능한 교제의 처소요, 하나님의 계시를 수용할 수 있는 통로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처소인 동시에 하나님께 반항하는 악한 활동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마음은 성품·감정·의사·의지를 포함하는 주체이다. 지각하고 사유하고 추론하고 판단하며 자신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는 육신에 상대되는 지각능력을 중심으로 인식되기도 하고, 광의는 우주와 마음을 일치시키는 유심론적(唯心論的) 세계관의 마음 개념이 있다.
생활 속의 문학은 마음의 표현이다. 그것도 작품마다에 마음의 표현은 다르게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문학에서 마음을 찾아보려면 작품마다의 마음을 찾아내야 한다. 역대 선비들의 문학론에서 나타난 마음은 심(心)·정(情)·성정(性情)·의(意)·지(志) 등이 모두 나타난다.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 말은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향하신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그러하지만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를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를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