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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선물
최천호
- 1468
- 2019-06-24 05:32:00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여기시겠지
그럴 거야
방금 세상에 나온
너의 얼굴 대하니 그런 생각 든다
참 사랑스럽다.
이 세상 넓기도 하고
찡그린 네 얼굴, 울음소리처럼
고통스럽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다른 말 하고 싶지 않구나
참 사랑스럽다.
천만년 얼굴을 마주한 듯
수 억 년 등 내어 주고
볼 비벼 정 쌓은 듯
정말 사랑스럽구나
너를 출산하기 위해
큰 대가를 치른 엄마의 고통
순식간 사라지고 말았다
생명!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감사함으로 받았으니
행복하게 자라나라
이 세상에는 네 편이 아주 많다
예쁜 눈 뜨고 나를 보아라
참 사랑스럽다
정말 사랑스러워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한
하나님 선물이다.
2019년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