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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 6월에 문재인 대통령.
민관기
- 1656
- 2019-07-05 09:18:10
민족의 흥망을 조명할 수 잇는 달이엇다.
66 현충일.
610 민주화운동.
625 전쟁.
630 판문점 남미북 회동과 북미회담.
이중 610은 30 여년전 밖에 안된 일이니 빼고 담에.
630은 다 아니 빼고.
현충일. 전설적 독립운동가 약산 김원봉의 광복군 활동이 국군의 초석이 되엇다라고 대퉁령이 발언햇다.
이에 대해 잠시 담론하고자 한다.
김원봉의 활동에대해선 거개가 안다하니 거론치 않겟다.
왜 현충일에 거론되엇어야 할까? 이유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
현충일은 애국영령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국경일이다.
애국영령은 독립지사 그리고 호국영령은 전쟁유공자를 말한다.
같이 기리는 자리이다.
다 알듯. 대한민국은 독립지사들에 건국훈장을 추서한다. 단, 친일 매국성과 친북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어야 추서가 가능하다. 헌데, 약산은 이유가 어찌되엇건 친북자이나 어찌된 이유인지 김일성으로 부터 숙청당햇다.
김일성으로부터 숙청당햇다하여 친북성이 가려질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다.
그는 애국영령으로의 인정도 아니며 호국영령도 아닌 우리 대한의 한때 원수였었다.
같이 기릴 대상이 아니엇단 말이다.
결론.
약산의 행적이 국군의 뿌리가 되었다는 문대통령의 발언은 온당한 역사의식이 아니다.
어쩌면 현 북 정부가 경계하는 인물이기도하다.
남이나 북이나 경계 인물을 대한민국만 기념하면 남북화해나 협력에도 도움이 안될텐데..
그래. 난 이렇게 판단한다.
*. 독립운동에 관계된 자료는 명료하게 정리되어 잇어야 한다.
*. 친북에 관계된 자료도 명료하게 정리되어 잇어야 한다.
*. 애국활동을 하엿으나 친일매국에 관계된 이들에 관한 자료 정리와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의 문제 그리고 단순 부역과 매국부역에 분리 자료도 필요하다.
*. 반독재 활동으로 민주화유공자 표창을 받앗으나 이 후 독재에 협력한 이들과 독립활동하다가 매국활동으로 전향한 이들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할것인가?
*. 특히, 친북자에 대한 평가는 남북문제를 풀어나가는 핵심열쇠가 될 수 잇기에 현재 상태에서 자료는 확보하고 정리하되 평가는 남이나 북이나 하고 향후의 과제로 남겨두어 공동으로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야할 사안이라 판단한다.
하니, 아직은 그냥 냅두고 공론화하지 마라. 남북이 저지른 저마다의 민간인학살 문제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