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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통일 대한 민국의 영적 정신적 기초확립의 사명을 가진 한국 감리회 신학대학교
현종서
- 1502
- 2019-07-03 03:32:17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을 일으킨 하디 선교사는 그후 감리회 신학교인, 협성신학교( 미 남북 감리회와 여자신학교의 통합)에서 제 2대 교장으로서 한국감리교회 신학형성에 있어 초대 당장, 존스(조원시)의 보수적 복음주의 신앙과 학문이 현 MTU(감리교 신학대학교)의 뿌리를 이루었다. 하디역시 같은 신앙노선의 사람이었다. (미 3차 대각성운동의 후예) 하디가 협성신학교(감신) 2대 교장으로 임직중, 냉천동 부지를 확보하였고,여러건물들을 지어 학교의 면모를 갖추었고 1916년에<신학세계>를 창간하여 1935년 정년으로 은퇴하기까지 편집인이었는데 성경 연구와 성서신학을 늘 맨 앞머리에 두었다. 그리고 성경의 영감,성경을 연구하는 법, 신구약 총론, 서론, 창세기 강해를 비롯하여 신, 구약 여러 책들을 계속 강의 하였고 웨슬리의 생애와 신학을 거의 매호 마다 실렸다.
토착적 애국 애족 부흥사 현순은 1911년에 감신 1회 졸업생이다.1914년도 정동교회를 시무하던중 남산에서 100일 산기도를 하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정동교회를 2000명? 성도로 부흥시키고 그후 미 감리회 주일학교 총장이 되어 전국을 순회하며 주일학교를 세웠다하는데, 복음전파와 독립운동을 겸했던 것으로 유추된다.
그는 3.1운동 2주?전에 민족 대표들의 해외 파견자로 상해에 미리 가서 사무실을 임대하여 임정사무실을 마련하였고, 삼일운동이 일어난 것을 확인하고 독립선언서를 이광수와 함께 번역하여 상해에 있는 여러 나라 홍보지에 알렸다. 그리고 그는 중국, 러시아,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을 연락하여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산파의 역활을 하였던 것이다.
그 이전에 전덕기, 이준, 그후 손정도.이승만,김구,윤치호 등등 한국감리교회 인물들은 한국감리교회와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온 이들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기독교적 가치관에 의한 자유민주통일공화국,완전한 독립이라는 역사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
이 시점에서 한국 감리교회의 지도력과 국가의 지도력, 감신의 지도력은 그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감신총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병가중인 총장의 거취와 대우는 적절해야 한다. 우격다짐이 아니라 행정적으로 의롭고 공정하게 처리되어야 한다. 감신이 이 중차대한 시점에 감신 이사들은 어느때 보다 기도 많이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그분의 뜻을 이루는 올바른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 남선교회 서울연회 연합회가 삼각산 감람산 기도원을 매입하여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기증하는 모습이 한기감 모연회(서울연회) 남선교회, 또 여선교회, 한국 감리교회와 한국의 자유민주 통일에 동력 엔진 역활을 하는 바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남북 미감리교회가 한국(조선)감리교회로 출발할 때, 교리와 장정에는 당시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이 일부 나타나 있으나 그것은 시대적인 사조에 따른 변이 현상일 뿐 우리의 본질이나 기본이 될 수는 없다. 그것의 폐해와 약점이 여실히 들어난 이 시점에도 1930년대에 만든 교리적 선언을 무슨 신조나 신경처럼 주장할 수는 없다.
우리 한국감리교회가 찬란한 발자취를 남긴 일의 배후의 신앙과 체험 그리고 그 열매는 하디와 현순의 성령운동 이전의 미국의 제3차 각성운동(디엘 무디와 학생자원선교활동)의 영향하에 우리에게까지 복음 들고 찾아온 북미주 선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의 선교활동으로 한국교회가 세워졌다. 그들의 헌신적 성경중심 신앙과 한국인의 특별한 종교적 심성이 만나 한국교회는 성경중심, 기도운동, 성령체험과 회개와 성화운동, 애국애족 인권과 자유운동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다가, 군사독재를 미워한다면서 가짜 민주운동인 네오 맑시즘을 들여와 정상적인 권위까지 무시 부인하는 이기적 폭력적 시위를 하며, 신률은 물론이고 보편타당의 도덕률까지 무너뜨리는 운동에 직면해 있다. 이런 사상이 이미 우리 사회 구석 구석, 정치 법률,사회,종교.교육,경제에 파고들며, 프로테스탄티즘의 정신위에 건립한 현대문명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
우리 한국 감리교회 신도들은 다시 신앙생활의 기본인 성경사랑과 기도생활을 찾고 이세대의 풍조와 탐욕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삶(자기부인, 근면성실,경천 애인)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본래의 인간의 모습을 찾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가짜 민주주의( 하나님 자리에 통치자 인간을 올리고 국민들을 위한다 하나 그들의 인권과 자유를 빼았는) 를 배격하고, 하나님을 섬길때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사랑과 정의,평강과 질서, 정직과 근면과 성실의 자유 민주주의 사회를 이루어 가야 할 것이다.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은 제도와 정치의 변화 이전에 개개인이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가짐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게 복음주의 신앙운동이요,
웨슬리의 성화운동이었고, 결국 그는 영국사회를 참된 민주국가로 신사의 나라로 만들어 가지 않았는 가?
(그러나 그들이 오늘날 그 복음을 잊어버리고 거짓인권과 자유운동에 속아 양심과 자유가 속박당하고 다시 미신이 성행하고 다원주의 늪에 빠져가고 부도덕한 사회를 이루가고 있다.)
북한 우상왕국은 망할 수밖에 없는 제국이다.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소리는 그만하고 진리에 입각하여 우리들의 불의 만 아니라 그들의 불의도 책망하도록 하자. 그들의 악을 눈 감아주는 "거짓 평화" 보다. 그들의 거짓됨과 악을 책망하고 "진실'과 "정의""하나님 공경" "이웃 사랑"을 내 먼저 실천하면서 그들이 듣든 안듣든 책하면서 권하자.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건립의 기초에 있어 우리 감리교회를 포함한 교회의 공을 말하며 정부에게 거짓과 변명과 선전과 악한 도모를 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다. 일반 교인들과 국민들을 위해 교회가 정부에게 해야 할 말을 하고 있다.
교계 원로라는 분들이 전목사 만큼 대한민국의 역사를 잘 모르고 있다. 혼란 할 때일 수록 성경과 역사 이해가 훌륭한 나침판 역활을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