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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타임즈는 어디갔는가
장병선
- 2147
- 2019-07-01 18:01:30
당당에는 자세한 기사가 나오는데 기독교 타임즈에서는 눈을 씻고 보아도 찾을 수가 없다.
공교회 기독교 대한 감리회를 대변하는 기관지 맞는가?
막대한 공교회 자금을 지원받을 가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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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음화의 첨병 군종사관 제77기 임관식
감리회 4명 임관. 유요한 대위 국방부장관상 수상
심자득 | webmaster@dangda
입력 : 2019년 06월 28일 (금) 21:25:19
▲ 감리회에서 파송된 유요한 대위에게 아버지 유명권 목사와 할아버지인 유완기 원로목사가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유요한 대위는 이날 임관식에서 1등 성적우수자에게 수여되는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복음화와 신앙전력화의 첨병인 군종사관 46명의 제77기 임관식이 28일 오전 충북 영동의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각 종교별 군선교회 책임자들과 선배 군종장교들, 그리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올해 임관한 신임 군종장교는 군목 19명, 신부 17명, 승법사 10명 등 총 46명(육군 32명, 해군 4명, 공군 10명)이고 감리회에서는 4명의 군목들이 중위 혹은 대위 계급장을 달고 임관했다. 군종장교들의 이 계급장은 장교의 가족이나 교단의 군선교 책임자들이 달아주었다.
이들은 지난 4월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6주간의 군사교육을 받았고 이곳 영동의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3주간 종교, 상담, 군종리더십 등 군종장교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소양을 교육 받았다.
임관식에서 국방부의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장병들의 곁을 지키고 사생관 확립과 비전투력손실 예방 등 장병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한 여러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노력은 우리 군의 무형전력이자 사기의 근간이 될 것”이며 또한 “어렵고 힘든 장병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듯한 마음으로 상처를 치료해 주는 여러분의 손길 하나나가 한명한명의 생명을 살리고 우리 군의 전투력을 향상 시킬 것”이라고 군종병과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인사복지실장은 “군종장교는 소수이지만 한 명 한 명의 병사에게 관심을 갖고 소통을 위해 노력한다면 막강한 정신전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고 “여러분이 선택한 길은 군복 입은 성직자로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많은 희생과 책임 또 봉사가 요구되는 자리이며 한없이 값지고 보람된 일이 될 것이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헌신적인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다 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군종장교 중 영예의 국방부장관상은 유요한 대위(기독교)가, 육군참모총장상은 이성현 대위(천주교)가, 해군참모총장상은 김안식 대위(천주교)가, 공군참모총장상은 서동훈 대위( 기독교)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 박지승 대위(기독교)가 교육사령관 상을, 정민협 중위(불교)가 학교장 상을, 김진협 중위(기독교)가 병과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감리회 소속 군종장교가 1등과 3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임관식 후 감리회에서 파송된 4명의 군종장교들과 가족, 감리회군선교회 관계자 등은 학교내 남성대교회로 이동하여 감리회군선교회 이재석 사무총장의 사회로 임관감사예배를 드렸다.
감리회군선교회의 윤보환 이사장은 설교를 전하며 “군으로 파송되는 4명의 군목들이 빛으로 비취는 성령의 리더십을 갖춰 슬픔과 두려움에 잠긴 사병들에게 행복한 희망의 아침을 맞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라”고 권면했다.
축사에 나선 남부연회 천성환 총무도 자신의 군종사병 경험을 소개하며 “최고의 영적 실력을 갖추고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주며 사병들을 친구처럼 사랑하라”고 권면했다.
감리회군선교회 윤보환 이사장은 감리교군목단장 이희찬 목사에게 신임 군종장교들을 소개하게 하고 이들에게 금일봉을 건네 격려했다.
이날 임관한 유요한 대위는 22사단 53연대에, 박지승 대위는 703특공연대(3군단)에, 이재준 중위는 21사단 66연대에, 김영흔 중위는 김포(공군)에 각각 배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