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혼생활은 어떤가요?

최세창
  • 1720
  • 2019-07-09 01:59:32
결혼식이 끝나는 동시에 아내와 남편이 된다는 것은 아내와 남편의 자격이나 조건을 갖춘 결과가 아니라, 이제부터 아내와 남편의 자격과 조건을 갖추어 나가면서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처녀의 자리가 다르고 아내의 자리가 다르다. 총각의 자리가 다르고 남편의 자리가 다르다. 둘이 부부의 격을 형성해 나가기 위한 수고와 노력과 공부를 해야 하고, 각자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서로 배려하면서 조율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한 두 가지 중요한 요소는 남자와 여자를 짝 지어 부부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는 것과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또, 새 생명을 낳아 양육할 엄마와 아빠가 되기 위한 수고와 노력과 공부를 해야 한다. 새로 맞게 된 부모에게도 잘 공경해야 하는 것이다.

ㅡ필자의 newrema.com의 [영성과 영적 사고를 위한 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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