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성 차세대 주역 -난 그를 봣다.

민관기
  • 2133
  • 2019-07-05 08:49:45
구준성이 주역을? 말도 안된다. 주역이란 그 어려운 서적을 이해할 머리가 된다고??

구준성이 차세대라고? 자전거세대면 맞기는하다.


그는 차세대도 주역도 아니다.
1980년대 감신에 입학한 그는 단 하루나 단 한 순간도 민족과 교회의 미래에 대해 고뇌하며
애쓴 흔적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 먹물도 아니다.
대체로 말이 없다.
교정에서 보더라도 그냥 쓱~하고 한번 둘러보고 자신의 길을 갈 뿐이엇다.
난 그의 음성을 만 2년간 한 기숙사에 살앗음에도 5글자 이상을 들어본 적이 없다.
매우 특이한 경우일거 같다. 응. 아니. 그래의 5글자이다.


동기들과 어떻게 지냇는지 모른다.
다만, 후배들에게는 단 한번도 라면이라도 사준 적이 없음은 틀림없다.
왜 그럴까를 그 때도 생각햇다.
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이들의 생활행태에 대해 다안다.
특히,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어덯게 해주느냐는 항상 나의 관심사항이다.
밤에 배고프면 야식 사달라고할 선배를 사전에 검색하기위해 필수이기 때문이다.
물론, 방 애들에게 확인한다.

구준성이 뭐 사주드나? 특히, 다른 방 후배들과 뭐 먹은적 잇나를 확인하기 위해 묻는것이다.
방 사람들끼리 뭘 먹기를 하긴 하는데 방문 잠그고 자기 방 사람들 끼리만 먹는다라고 한다.
그런것에서 사람의 성품과 품격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얻어먹긴 다 틀렷군.

왜?
품이 작구나. 소심하구나. 은엄폐에 능하구나. 드러내질 않는구나. 친구는 없겟구나=친구해선 안되겟구나.
지질하구나. 뭐 대충 이런 결론인데..

생긴걸보면 약간 검은 솜털이 보송보송나잇어서 수염을 기르게되면 약간 품위잇어 보이는 면모가 있을 것으로 추정은 햇다. 근데 가만히보니 여성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못보앗다. 여성들이 꽤 따를것 같은 인상인데 실상은 그러하질 않는걸보고 학내보다는 다른곳에서 여성을 만나길 원하는것으로 예상되엇었다.


구준성목사 생긴대로 원하는대로 사는거지 어쩌겟어.
다 그대 속에 잇는 하나님의 혼이 탁한건지 혼이 탁해서 혼탁하게 살겟다는데 누가 말리겟어.

내 보기에나 남이 보기에나 다 혼탁하게 보이니 나에게 뭐라지 말게.
퉤~
탁한데다 퉤~는 티도 안나니 걱정하지 말게.
내 살아가면서 항상 잊지 않고 그대에게 퉤~해줌세.
짧게 30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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