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무시(無視)

함창석
  • 1305
  • 2019-07-15 07:03:56
무시(無視)

산돌 함창석 장로

사람을 업신여기거나, 주의 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행위, 또는 사물의 값어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 무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큰 아파트 평수에 사는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이 작은 아파트(영구임대)에 사는 아이들이나 학부모들을 무시하기도 한다.

학교 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 · 유인, 명예 훼손 · 모욕, 공갈, 강요 · 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 통신망을 이용한 음란 · 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 ·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학생이나 학생들을 괴롭힐 때 방관자들은 다음 희생자가 된다는 두려움으로 참여하거나 구경하게 된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급우에 대한 폭력을 부정적이거나 어른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용납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하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즐거워할 수도 있다.

다른 약자나 약자들을 괴롭힘은 학교 내 체계에 내재하는 힘의 차이가 있어 감지하기 어려운 학대로 이어진다. 이는 명시적으로 학원 폭력에 대한 정책이 시행되는 중에도 그러하다. 이 경우 학생이 전학 혹은 자퇴, 퇴학 등을 할 수 없는 여건의 경우 교사에 의한 폭력, 폭행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스스로 죽인다는 뜻인 자살이라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하여 자사(自死)라고도 한다. 이 행위는 현실의 고통을 중단시키기 위한 의미이다. 현실의 고통이나 문제에는 질병, 가난, 실업 상태가 원인인 자살, 부조리, 범죄, 사회구조의 불합리함 등 개인적인 것부터 사회적인 것까지 다양하다.

자살률이 높을 경우 사회·경제적 활동을 줄게 해 사회적 손실로 귀결된다. 높은 자살률이 저출산율과 결합될 경우 국가 파산 시나리오가 등장하며 자살에 대한 국가적 관리가 필요해지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2015년 현재 OECD 가입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고, 빈곤률이 높은 노년층의 자살도 많다.

사망한 자가 어떤 삶을 산 인물이냐에 따라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의미에서 성찰의 자료가 되기도 한다. 성폭력 피해자도 자살하는 경우가 있고, 살인자도 도피 중에 혹은 감옥에서 자살을 하기도 한다. 즉 자살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같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

정신질환, 고통, 짝사랑, 스트레스, 비탄, 철학적이거나 이념적인 이유, 처벌이나 견디기 힘든 환경을 피하려, 죄책감이나 부끄러움, 심각한 상해, 금전 손실, 자기희생, 군사 및 사회 전략의 일부로, 삶에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생각, 종교적 컬트의 일부로, 외로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등이 있다.

전통적으로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은 관대했다. 가정폭력은 부모, 배우자, 자식, 형제자매, 친척,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 등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폭력과 가족 구성원이나 근친자에게 행하는 폭력적인 행위 또는 폭력에 의해 지배하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다. 이는 범죄로서, 폭행죄의 하나이다.

집단 따돌림, 폭행 혹은 집단, 조직스토킹은 집단에서 복수의 사람들이 한 명 또는 소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도와 적극성을 가지고, 지속적이면서도 반복적으로 관계에서 소외시키거나 괴롭히는 현상을 말한다. 따돌리는 일 혹은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을 왕따라고 한다. 이를 줄여서 ‘따’라고도 한다.

셔틀(Shuttle)은 학교 폭력의 일종으로, 가해 학생들의 강요에 의해 심부름을 하는 학생들을 총칭하는 신조어이다. 가해 학생들의 강요에 의해 빵이나 담배 등을 대신 사주는 심부름, 테더링, 대리 시험 등의 각종 심부름을 하는 일, 그 행위를 하는 피해 학생을 뜻하는 대한민국의 신조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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