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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에 경악하며
관리자
- 2328
- 2019-07-23 22:45:06
그런데 최근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목회자에게 치명적인 혼외자 문제를 거론하는 것을 보고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알려진 전 사위의 목회와 가정생활 등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전 감독님 가정에 아픈 상처라 생각하여 침묵하고 있었는데. 인생 낙오자의 행위가 더는 지켜볼 수 없는 지경을 넘어섰다는 판단에서 우리들도 행동에 나서게 됐습니다. 목회자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도 많이 실망하였는데, 이제는 인면수심의 행동까지 저지르는 모습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허위사실에 대해 즉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또한 인생 낙오자를 부추기며 근거 없는 주장을 전파해 이익을 취하려는 이들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신앙 양심은 지켜 달라 부탁드립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대은교회 장로 일동
문명희, 홍석남, 이문우, 최형준, 조건도, 박장환, 조필호, 이태형, 전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