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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귀한 자녀들을 이단의 품에서 키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
- 1890
- 2019-07-20 16:46:33
이는 우리 감리교회 뿐만 아니라 기독교계에 심각한 위기 의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교회학교연합회와 많은 목회자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당국에서는 영아들의 보육을 위하여 어린이집의 국공립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민간이 운영하는 심지어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국공립에 영아들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문제는 국공립이라는 것이 국가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 위탁한다는 점입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 혹은 사회복지단체가 이를 위탁운영하게 됩니다.
유치원은 교육부 소관이기에 국공립이 되어지면 교육청에서 교사들을 채용 운영합니다.
심지어 사립 유치원도 교원시험에 합격한 교사는 교육청에서 관리합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은 여성가족부 소속이기에 가능합니다.
이 과정에서 평가주체인 국가는 점수를 평가하게 됩니다.
이에 통일교 및 이단 단체들이 사회복지법인을 통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의 상당 수를 수탁하고 있습니다.
통일교에서는 일화 등의 기업의 후원을 공식화하여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교회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방식에는 옛 선교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어린이 선교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의 생계와 연결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는 지금도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에 한계점이 있습니다.
통일교 등에서는 기업의 후원으로 1년에 수천만원의 후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 감리교회에도 감리교복지재단이 사회평신도국 산하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교회의 필요성에 대한 행정 업무중심입니다.
사회복지업무를 감당하시는 분들은 서운하게 들리겠지만
감리교복지재단의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태화복지재단 및 감리교복지 법인이 평신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보니
감리교목사들은 배제되어 있습니다.
감리교회 목회자들 중에 사회복지 현장 실무와 행정에 밝은 분들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감리교회 목회자들이 사회복지 분야의 행정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파송의 자리가 넓어져야 하겠습니다.
어린이집이나 복지관 위탁 운영에 있어서 교회의 후원과 무엇보다 감리교평신도들의 사업장들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하여 1사업장 감리교 복지단체 1후원을 정책화하여 운영한다면
많은 국공립 어린집 및 복지시설을 수탁하여 새로운 선교의 장을 열어가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혹 귀 교회의 성도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국공립인가요?
그렇다면 운영하는 주체는 누구인가요?
당신의 성도들을 통일교 및 이단단체의 품에서 키우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