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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을 들어 던지며(감독회장 직대선출과 관련)
장광호
- 2555
- 2019-08-01 18:45:30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디도서 1:7-8)
울분을 토하기 전에 미리 말씀 드립니다.
감독직을 성실하게 수행하시고 그 결과 지금까지도 여전히 변함없이 존경받으시는 분들은 아래 사항과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입니다.
1.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라야
-> 너무나도 간단한 말씀과는 반대로, 하나님을 종으로 부리시는 능수능란한 자로 변질되고 돈 욕심들은 왜 그리 많으신지요?
2. 책망할 것이 없고
-> 왜 그리 제 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무능하여 책망 받을 일거리들만 만들고, 세상 법정에는 왜 그리 왔다갔다 하시는지요?
안 그래도 할 일이 태산인데.
3. 제 고집대로 아니하고
-> 고집은 무지 그 자체입니다. 왜 그리 제 무지만을 고수하다가 감리교회를 이렇게 까지 망가뜨리시고 모두를 부끄럽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4.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 되지도 않는 온갖 명목을 다 갖다 붙이면서 세습하시고, 성직매매하는 데 솔선수범하시고, 브로크 노릇하셔서 내 사람을 전국방방 곳곳에 심느라고 바쁘신 이유는
좋은 인물을 천거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더러운 이를 좋아해서 내 노후 보험을 만드시는 겁니까?
5.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 오직 제 편 살피기에 급하며, 사치스러움에 익숙하여 부끄러운 일 하느라 날새는 줄도 모르고 어려운 동역자들이 죽어가는데도 나몰라라 하며 , 절제라는 성령충만의 기본은 어디로 보내셨는지요?
6.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 입으로는 말씀대로 산 것처럼
설교하고 다니면서 온갖 명예는 다 얻으셨으나 실제로는 그 말씀을 끝까지 지키지 못해 들통난 뒷모습들은 어찌 그리 보기가 심히 역겨운지요?
7.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 좋은 말(?)과 어리석은 행동을 골라서 하고 다니면서 책망 받을 일에만 앞장 서다 보니 정작 주된 소임인 권면과 책망을 할 수조차 없는 무권위 지도자가 되셨는데도 이를 모르시지는 않겠지요?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는지요?
부끄러움도 한 번이면 족한데
우리 아니라도 바쁘신 판사들의 손을 빌려 우리의 지도자를 다시 선택해달라고 할 처지가 된 건가요?
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서울남연회만 해도 역대 감독 14명 중 성도의 본이 되는 분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되었으니
차제에 아예 말썽많은 감독회장직을 없애는 것은 어떨런지요?
또 감독직도 없애고요?
뽑았다하면 말썽.
뽑았다하면 부정 금권선거
아닌가요?
분명히 주고도 안 줬다고 우기고
받아놓고도 안 받았다며 입닫고 표 파는 목사 장로들이 무슨
하나님의 종입니까?
하나님을 파는 장사치들이지.
그래도 법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면서 이번 만은 뽑자고 하시면
참 양심을 가지신 분들만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럴 만한 분이 없으면
차라리 공백으로 두시지요.
감독회장 없다고
감리교회가 안 돌아갈까요?
하나님이 계신데.
그리고
책임이란 법적 책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윤리적 도덕적 책임도 있지요.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분명히 엄청난 문제를 야기했는데도 '법적 책임이 없으니 내 잘못이 없다'라고 우기는 분들.
이를 보고도 꿀먹은 벙어리 된 감리교회.
저들만이 만든 주범인가요?
이러한 해괴망칙한 일을
보고도 입도 뻥끗 안하시는 분들이
함께 만든 겁니다.
주범 공범들이 일은 다 벌리고
울분과 부끄러움은 항상
왜 감리교회의 몫이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