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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함정에 빠진채 쳇바퀴 돌리는 한심한 감리회 지도층이여!
민돈원
- 2247
- 2019-08-01 01:58:46
리더그룹을 꼽으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이 목회자일 것이다.
예컨대 이에 대한 허무함, 패망, 추함, 위험, 죄악, 그리고
청지기 의식 등 ...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의외로 이런 것들에 대해
세속적인 사람들 못지않게 가장 관심이 많고,
넘지 못해 약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
나아가서 여기 함정에 빠진 사람들 또한 만나서 대화하는
주제들을 보거나, 현 감리회 사태의 현장을 들여다보면
연륜, 지명도, 교회규모에 관계없이
역시 목회자들이 적지가 않다는 사실이 너무 실망스럽다.
더 이상 자기 함정에 빠진채 다람쥐 쳇바퀴 돌리지 말고
감리회를 난파선으로 인도하는 '너도나도' 선장에서 내려오시라.
터널이 아닌 동굴로 인도하는 한심스런 지도층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충정에 귀를 막고 들을까 하랴마는 그래도 당사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래와 같은 착상이 있다.
명예가 멍에가 되고
권력이 *궐역(厥逆)이 되며
재물이 죄물이 된다.는
위험을 일찍이 깨닫고 살아있는 얼을 가진 인생은
이들에게 짐짓 자신을 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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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역: 팔, 다리가 싸늘해지며 정신을 잃는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