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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황건구
- 2222
- 2019-07-29 18:36:07
조금은 답답하였습니다. 그리고 감리교회의 정회원 목사임이 부끄러웠습니다.
시편의 절규처럼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함에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시편 40장 17절) 부르짖습니다.
그러다가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하나님의 교회임을 께닫게 되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편 42:3, 11; 43: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전시된 루벤스가 그린 시몬과 페로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
이 그림의 제목을 노인과 여인이라는 제목을 붙이면 어떤 사람은 '포르노'라고
비하 할 수도 있으며 사진의 제목을 아버지와 딸이라고 하면 '성화'라고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그림의 제목은 노인과 여인입니다.
이 그림은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고 진실이 아님을 나타낸다 하겠습니다.
푸에르토리코인들은 이 그림을 민족혼이 담긴'최고의 예술품'으로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은 어떻게 회괴망측스런 이런 야동 같은 요상한 그림을 그것도 국립 미술관 의 주요 벽면에다 부착할수가 있단 말인가? 한다고 합니다.
딸 같은 여자(페로)와 놀아나는 노인(키몬)의 부적절한 애정행각으로 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젊은 여인이 부끄럼도 없이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고 거의 벗다싶이 한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커다란 젖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놓고 있는 저 여인은 노인의 딸이고 검은 옷를 입은 노인은 젊은 여인의 아버지랍니다.
아래 ( ) 내용은 잘 못 된 것이라합니다.
(그림의 주인공인 키몬은 푸예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애국자 입니다. 노인이지만 국가에 대한 사랑으로 의미 있는 운동에 참여했다가 국왕의 노여움을 사 감옥에 갖히게 됩니다.)
그런데 루벤스의 이 그림이 푸에르토리코의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와 그의 딸을 그린 것으로, 푸에르토리코인들의 애국심과 민족혼을 상징하는 작품이며 푸에르토리코 국립미술관에 전시돼 있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떠돌아다녔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nyfg...
국왕은 그를 교수형에 명하고 교수될 때까지 아무런 음식도 갖다주지 않은 형벌을 내렸습니다. '음식물 투입금지' 이로 인해 키몬은 감옥에서 서서히 굶어 죽어 갔습니다. 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연락을 받은 딸은 해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무거운 몸으로 감옥으로 갔습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서였지요. 그리고 아버지를 본 순간 물 한모금도 못먹고 눈은 퀭한 모습에 힘없이 쓰러져있는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의 눈에 핏발이 섰습니다. 굶어 돌아가시는 아버지 앞에서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아버지 앞에서 무엇이 부끄러운가?
페로는 아버지를 위해 가슴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불은 젖을 아버지 입에 물렸 습니다. 이 키몬과 페로의 그림은 부녀간의 사랑과헌신,그리고 애국심이 담긴 숭고한 작품 입니다.
오늘의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현실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여 구성원(감리교도)들이 자신과 생각이 다른 구성원(감리교도)을 향해 정죄하거나 비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존중하므로 존귀히 쓰임 받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