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많은데 돌팔이 의사들만 있다.

김상인
  • 2031
  • 2019-07-29 03:52:41
환자는 많은데 돌팔이 의사들만 있다.

오늘의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아파서 울어야 하는데 치료할 의사다운 의사가 없고 환자는 많은데 통증이 없어 고통을 못 느낀다. 명의는 얼굴색만 보아도 환자인 것을 알아내는데 돌팔이 의사들만 있으니 누가 의사인지, 환자인지 알 수 없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1. 감독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이 지난 7. 24 고등법원 항소심판결에 의해서 초유의 2번째 직무정지 가처분이 있었다.

교리와 정정 〖1321〗제21조 기소- ③항에 ...제7항, 8항에. 감독, 감독회장 선거법을 위반한 범과로 기소된 이의 직임을 정지하고, 라고 되어 있다.
유일하게 선거법의 범과는 “기소된 자의 직임을” 정지하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교리와 장정〖648〗제148조(총회 실행부위원회의 직무)⑦항에...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총회 및 총회 실행부위원회 소집을 비롯한 감독회장의 모든 직무를 대행한다. 라고 성문화 되어있다.

2. 전명구 감독은 사회법에서 선거무효, 당선무효 판결을 받았다.

기소가 아니고 판결이다. 장정대로라면 직임정지 가처분 기다릴 것도 없다.
모든 직임이 정지되는 것이다. 유권해석이 필요 없다. 성문화된 법이다.
그러면 감독회장이기 때문에 당연직으로 겸임하고 있는 각 국 이사장직도 직임이 정지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직임이 정지되는데 부분적으로 정지되는 경우도 있는가?” 1대통령에게 주어진 모든 권한이 정지되는 것이다.
당당하게 각 국 이사장직은 유지하겠다는 기사 내용은 무엇인가?
거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한 사람이 마음대로 놀아도 되는 시시한 교단인가?
감리회에 장로 법조인들이 수없이 많다. 이분들은 무엇을 하는 분들인가...
오히려 옆에서 부추기는 변질된 몇몇 변호사들...
양심 있는 분들은 어떻게 보면 교단 재판에 참여하는 것을 고사한다.
왜냐하면 사실재판이 아니라 정치재판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을 선택해야 할 때도 없는 것은 아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현실이다.

3. 감독회의에서 7.26. 직무대항 선출을 위한 일정이(8.20) 나왔다.
전직 감독님들께서 자의반 타의반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어떤 전직 감독은 2장(2억)을 준비했다는 소문이다. 개인당 얼마주고.., 골프접대...등.
말 그대로 소문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금권선거 등으로 인한 1심 판결 내용이다. 그런데 직대 선출하는데 또 금권선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직대의 자리는 돈을 쓰면서 탐하는 자리가 아니라 총실위에서 뽑아줘도 두렵기 때문에 고사하는 무거운 자리가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4. 전직 감독님들께서는 목소리 좀 내시기 바랍니다.

-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목사들을 향하여 소송을 끝내라고 소리치든지
- 아니면 전명구 감독에게 이쯤 되었으면 물러가라고 소리치든지... 한 가지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왜들 숨어계시다가 숟가락만 들려고 하시는지 지금은 명예나 자리를 탐하는 자리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심심해서 할 일 없어서 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명을 가지고 감리회를 바로 세우고 정리하실 분이 필요합니다.
"자리가 필요하다면 전명구감독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소송을 하는 분들은 전명구 감독이 미워서 소송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세워가자는 것입니다. 출교까지 당하면서 싸우는 목사님들 부끄럽지 않게 되기를 꿈틀거리는 전직 감독님들께 부탁드립니다.

5. 전명구감독님께서는 교단 법을 지키고 스스로 사임해야 합니다.

사회법으로 나갔다고 1심에서 승소했는데도 이해연 목사, 김재식 목사 출교를 시켰습니다.
제 3자의 소송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의 금권 문제 등으로 사법부의 판결(당선무효, 선거무효)까지 받았습니다.
올바른 지도자라면 이제 본인이 물러가야 합니다.
내가 책임을 통감한다고 가슴을 쳐야 합니다.
저들을 용서하라고 말해야 합니다.
물론 그러한 마음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야 진정한 지도자 입니다. 나를 감히 고소했으니 너희들도 당해봐라...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나 하는 모습이 아닐까요?
아주 순진한 목사의 바램일까요?
모두 아프지만 이제는 정리해야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6. 글을 마무리하면서 적절한 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명구 감독님과 그리고 포진하고 있는 참모들에게 한마디...

- 勿以獨見而違衆(물이독견이위중)
리더의 독단적인 편견은 나라(교회)를 약하게 만들뿐이다.

-善戰者 不待張軍 善除患者 理於未生 勝敵者 勝於無形(선전자 부대장군 선제환자 이어미생 승적자 승어무형)
냉철하고 예리한 판단력은 참모가 가져야할 기본원칙이다.
끝까지 가려고 전00감독은 화우를 통하여 7/25. 결정문 송달받고, 같은날 재항고장을 제출하였다.

진정한 지도자라면 이제는 130만 감리회 성도들을 향하여 사죄하고 고등법원,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지 말고 결단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자격이 되어서 글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아파서 소리치고 싶습니다.
나는 더 병든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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